'Nikon'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8.10.01 베트남 과일 파는 노인
  2. 2018.10.01 국립중앙박물관 스냅 사진 이모저모
  3. 2016.07.26 #152 새끼 오리들의 다이빙 연습
  4. 2016.07.25 #151 부여 궁남지에서 만난 개개비
  5. 2016.07.25 #150 궁남지 연꽃
  6. 2016.07.25 #149 양귀비와 벌떼들
  7. 2016.07.25 #148 물찬 제비!
  8. 2016.07.24 #147 천수만 도요새 군무
  9. 2016.07.24 #146 세종시 힌두리교 장노출 야경
  10. 2016.07.24 #145 참새처럼 작지만 어마무시한 때까치

베트남 과일 파는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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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마지막 여행지인 호이안 올드타운에는

 

과일을 파는 노인분들이 많다.

 

 

 

아무래도 외국인 관광객은 그 모습이 이색적이어서 많이들 사진으로 남긴다.

 

 

나 역시 한 번 담아봤다 -_-;

 

 

 

 

 

<2018. 09. 28.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호이안 올드타운>

 

 

사진의 이 분은 아니고 다른 분이 과일을 팔러 오시면서

 

자꾸 저 지게(?)를 메보라고 권유하시더라.

 

 

그럼 과일 사야될 것 같아서 정중히 거절했는데

 

억지로 내 어깨에 올리신 -_-;

 

 

그리고 그 무게에 깜놀했다.

 

 

당시 가져간 장비가 8~9kg 정도였는데

 

과일 지게 메는 순간 웁스~!가 절로 나왔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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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베트남 | 호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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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스냅 사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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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여자친구와 데이트도 갔던 국립중앙박물관!

 

 

이 곳은 스냅 사진이나 국립중앙박물관 뒤로 보이는 남산을 찍기 위해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이다.

 

 

 

특히 대낮에 역광으로 찍는 사람들의 사진은 구도 등이 대부분 비슷한듯 ㅎㅎ

 

 

아무튼 오랜만의 스냅 사진 촬영이기도 하고

 

뭔가 감성 있는 척 하는 사진을 올려 보기로 한다.

 

 

 

 

<2018. 09. 12. NIKON D810 + SAMYANG 135mm F2,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을 프레임 삼아 남산을 찍어 봤다.

 

 

개인적으로 이런 사진을 가장 어려워 하는데

 

수평 맞춘 게 정말 짜증나기 때문이다 ㅜㅜ

 

 

 

 

 

<2018. 09. 12. NIKON D810 + SAMYANG 135mm F2, 국립중앙박물관>

 

 

요즘 날씨가 참 좋은데

 

 

파란 하늘과 대조되는 모습을 강조해 보고 싶었으나

 

역시 사진은 어렵다 ㅜㅜ

 

 

 

 

 

<2018. 09. 12. NIKON D810 + SAMYANG 135mm F2, 국립중앙박물관>

 

 

 

프레임을 대각선으로 가로 지르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에스컬레이터를 담아봤다.

 

 

이런 류의 사진은 특히 서양 횽님들이 엄청 좋아하던데

 

따라해봤다가 실패한 좋은 예 -_-;

 

 

 

 

 

<2018. 09. 12. NIKON D810 + SAMYANG 135mm F2,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건물로 들어가는 입구 쪽에

 

그늘과 빛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다.

 

 

 

 

<2018. 09. 12. NIKON D810 + SAMYANG 135mm F2, 국립중앙박물관>

 

 

조금 더 갬성(?)을 살려 한 컷.

 

 

 

 

<2018. 09. 12. NIKON D810 + SAMYANG 135mm F2, 국립중앙박물관>

 

 

많이들 찍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역광 사진.

 

 

아직 더워서 많은 사람들이 국립중앙박물관 계단에 앉아 있다.

 

 

 

하얀 구름과 파란 하늘과 대비 되는 사진.

 

 

특히 가족 나들이를 나왔는지 정면의 꼬마 아이의 포즈가 일품이었다.

 

 

 

 

<2018. 09. 12. NIKON D810 + SAMYANG 135mm F2, 국립중앙박물관>

 

 

남산과 함께 담은 역광 사진.

 

 

서 있는 아이가 남산을 바라 본 것인지

 

아니면 내 쪽을 바라 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느낌 충만한 사진을 건질 수 있었다.

 

 

 

<2018. 09. 12. NIKON D810 + SAMYANG 14mm F2.4 XP, 국립중앙박물관 내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광각렌즈를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이런 모습의 천장을 볼 수 있는데

 

 

이곳은 광각렌즈로 찍는 게 재미진 곳 중 한 곳이다.

 

 

이때 현재 사용 중인 삼양 14mm xp를 써보고 그 성능에 놀랐다는 전설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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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용산동6가 168-6 | 국립중앙박물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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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새끼 오리들의 다이빙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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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소화도 시킬겸 근처 무심천으로 향했다.

 

날씨가 무진장 더워 온몸에서 육수가 주르륵 ㅜㅜ

 

 

그러다가 무심천에서 만난 오리새끼들을 만났다.

 

다이빙 연습 하는듯 ㅎㄷㄷㄷ

 

 

 

 

<전진 앞으로! 오리들의 행진 ㅋㅋㅋ>

 

 

 

 

 

<영차 영차!>

 

 

 

 

<제길슨! 낭떠러지....ㅜㅜ 난관 봉착>

 

 

 

 

<설상가상 어미 오리의 퇴로 길막 ㅎㄷㄷㄷ 애달파 보이는 시선의 1번 오리 ㅜㅜ>

 

 

 

 

<아무런 반응 없는 어미 오리 -0-; 1번 오리의 망설임 시작>

 

 

 

<1번 오리 다이빙 성공!>

 

 

이후 한마리 한마리 다 다이빙에 성공해 유유히 수영을 했다는 -_-;

 

 

 

<2016.7.26 NIKON D800 + 200-500VR with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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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부여 궁남지에서 만난 개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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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6월 19일에 찍었으니

 

한달이 넘도록 난 내가 찍은 새가 개개비인줄 몰랐다 -_-;

 

 

궁남지에 새가 엄청나게 울어대길래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직박구리인줄 알고

 

그냥 동체추적 연습이나 할겸 찍은 다음 한달 동안 하드에 짱박아둔;

 

 

(부여 궁남지 연꽃 사진<http://kimds0327.tistory.com/316>)

 

 

오늘에서야 보정하다가 역광으로 인한 노출부족 사진을 살려보니

 

개개비 -_-;

 

 

개개비인줄 알았으면 연꽃에 앉아 있는 사진을 미친듯이 찍었을텐데 ㅜㅜ

 

 

 

 

 

 

 

 

개개비라니...개개비라니 ㅜㅜ

 

 

<2016.6.19 NIKON D800 + 200-500VR with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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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궁남지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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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여 궁남지 연꽃 사진은 아니다 -_-; 참조용 사진>

 

 

작년 7월 초 연꽃 시즌 때 부여 궁남지에 가서 담아온 연꽃 사진이다.

 

당시 찍어놓고 귀찮아서 보정 안하고 그냥 하드에 쳐박아둔 상태 ㅡㅡ;

 

 

아직도 내가 무슨 목적으로 조리개를 쪼여서 찍은지 모르겠다 ㅎㄷㄷㄷ

 

 

어쨌든!

 

 

이제 연꽃이 모두 시들시들....연꽃 사진 올리기엔 뒤늦은 날씨지만;

 

지난달 부여 궁남지 가서

 

그것도 연꽃이 개화하기 시작할 때 다녀온 사진이 아깝다보니 올려보겠다 ㅜㅜ

 

 

6월 중순에 부여 궁남지에 가니 연꽃 대부분이 개화하지 않았을 뿐더러

 

날씨는 또 왜 이렇게 덥던지

 

한 30분 산책 삼아 돌아보다가 대충 찍고 철수했다 -0-;

 

 

 

 

<연꽃이 막 개화할쯤인데 벌써 시들어서 떨어진(우측 하단) 녀석은 뭔지;>

 

 

 

 

 

<이렇게 궁남지 연꽃 대부분이 봉우리만 져있었다 ㅜㅜ>

 

 

 

 

<이렇게 조금 꽃이 핀 연꽃도 있고...>

 

 

 

 

<주위를 보면 역시나 연꽃 대부분이 봉우리만 져있다. 근데 대체 이미 잎이 떨어진 녀석들은 뭐냐고 ㅎㄷㄷ>

 

 

 

 

<겁나 핀 연꽃 ㅋㅋㅋ>

 

 

 

 

<좀 더 쭈우우우움~>

 

 

근데 확실히 연꽃은 멀리서 볼 때 예쁘지...가까이서 보면 벌레들도 많고 좀 거시기한듯 ㅜ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연꽃 연출법>

 

 

이파리 사이로 살짝 나온 연꽃은 왠지 모르게 매력적이다.

 

 

 

날씨도 더웠을 뿐더러 원래 사진을 찍으러 궁남지에 간게 아니다보니 볕이 너무 강해서 사진 찍기 참 곤란했다.

 

원래 꽃 사진은 해뜨기 시작하는 이른 새벽이 찍기 좋은데 말이다 ㅜㅜ

 

 

아 당연히 부여 궁남지 연꽃 축제할 때는 다시 안갔음 -0-;

 

 

 

<2016.6.19 NIKON D800 + 200-500VR with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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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양귀비와 벌떼들

|

양귀비꽃.

 

아 물론 마약으로 사용하는 그 양귀비는 아니다 -0-;

 

 

가끔 주위에서 양귀비꽃 보고 저게 설마 그 마약 양귀비냐고 묻는데

 

제발 그러지 말자 ㅜㅜ

 

 

예전에 바람 쐬러 전라북도 부안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다.

 

6월달로 무척이나 더웠으며

 

자동차도 썬팅하기 전이어서 햇볕에 말라 죽는 줄.

 

 

양귀비꽃의 매력은 바람이 불면 꽃잎이 하늘하늘 흔들리는 것인데

 

아침 일찍 출발해서 그런지 재미있는 장면을 많이 담았다 ㅎㅎ

 

 

 

 

<아침부터 겁나 바쁜 꿀벌들>

 

 

꿀벌들이 여러 양귀비꽃에 돌아다니며 꿀 빨고(?) 있다 -_-;

 

역시 단순한 꽃은 피사체로서 매력이 덜하다보니

 

각종 곤충들이 매달려 있다면 이거슨 멋진 데코!

 

 

양귀비꽃을 향해 벌 3마리가 동시 공격 ㅎㄷㄷ

 

 

 

 

<아침이슬이 맺힌 양귀비꽃>

 

 

새벽부터 차를 몰고 아침에 도착하다보니

 

아직 마르지 않은 아침이슬이 양귀비꽃에 맺혀 있다.

 

개인적으로 양귀비꽃은 분홍색이 가장 이쁜듯 ㅎㅎ

 

 

 

<다른 측면에서 더 가까이!>

 

 

확실히 양귀비꽃에 아침이슬이 맺혀 있다보니 뭔가 상큼(?)한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 수많은 양귀비꽃 사진이 있지만 이번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는듯 ㅎㅎ

 

 

 

<2016.6.5 NIKON D800 + 105N with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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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물찬 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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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찬 제비.

 

 

몸매가 날씬하고 아름다운 사람을 말하는 말로

 

제비가 물위를 날으며 아래로 쏜살같이 내려갔다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모습을....-_-;

 

 

이딴건 됐고 ㅎㄷㄷㄷ

 

 

그렇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제비가 물을 한 번 차고 날아오르는 모습을 담아봤다.

 

문제는 장비의 한계와 내공 부족.

 

 

제비의 엄청난 속도(빠름 빠름 빠름~)와 작은 몸집으로

 

정말 찍는데 짜증날 정도였다.

 

 

포커싱을 못 잡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장시간 들고 있다보니 렌즈 무게 때문에 밀려오는 팔 통증.

 

무더운 여름 날씨 ㅜㅜ

 

 

만족할만한 사진은 없었지만 그래도 고생은 했으니 올려본다. -0-

 

 

 

 

<날개 접고 입수 시작하는 제비!>

 

 

 

 

<안타깝게 입수 장면은 없다 ㅜㅜ 너무 빨라. 다시 물 차고 날아오르는 제비의 모습. 물보라 튀기는 제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유유히 날아가기 시작하는 제비>

 

 

오랜만에 드라이브 겸 외곽 물가에 가서 담아봤는데

 

지금껏 담았던 황조롱이 따위는 제비에 비하면 껌이었다는 것을 느꼈다.

 

 

여기에 장비의 한계 역시 ㅜㅜ

 

 

지인들이 우스갯소리로 제비 사진 잡으면 동체추적은 이미 신의 경지라는 이야기를 하던데

 

정말이지 뼈저리게 느꼈던 하루 ㅎㄷㄷ

 

 

 

<2016.7.24 NIKON D800 + 200-500VR with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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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천수만 도요새 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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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코믹해 보이는 도요생의 모습 ㅋㅋㅋ>

 

 

올해 초 겨울 서산 천수만에 동네에서 볼 수 없는 뭔가 특별한 새를 볼 수 있을지 알고 탐조 강행.

 

문제는 차량 운행 중 엔진 체크등 점등 -0-;

 

설상가상 배변의 고통인 급똥 ㅜㅜ

 

 

추위, 배고픔, 졸림 등 ㅎㄷㄷ

 

 

여러모로 최악의 조건에서 전봇대에 앉아 있는 말똥가리 구경하고

 

천수만에서 발에 채이는 도요새들 사진이나 찍고 왔다.

 

 

그리고 너무 아쉬운 마음에 들른 곳이

 

이전 포스팅한 세종시 힌두리교 장노출 야경<http://kimds0327.tistory.com/312> -0-;

 

 

어쨌든 도요새라도 찍어 왔으니 다행이다.

 

 

 

 

 

 

<도요새 솔로 비행, 작지만 그래도 새라고 비행 모습은 멋들어진다.>

 

해안가(뭐 말하자면 갯벌)에 정말 엄청난 수의 도요새들이 모여 있었다.

 

 

얘네들은 바닷속에 있는 무언가를 잡아 먹는지

 

연신 머리를 바닷속에 집어 넣던데

 

그래서인지 촬영 중 대부분이 머리가 물에 잠긴 사진이 ㅋㅋㅋ

 

 

이윽고 도요새들이 떼지어 날기 시작!

 

뭐 낙동강 하구의 철새들의 군무에 비하면 규모가 작지만

 

그래도 수십마리가 모이니 나름 장관이었다.

 

 

 

 

<전방 붉은 깃발을 향해 돌진!>

 

 

길게 줄을 늘어뜨리고 비행하는 모습이 일품.

 

워낙 줄이 길어서 비율을 와이드로 크롭했다 ㅎㅎ

 

 

 

 

<한바퀴 돌고...다시 비행!>

 

 

 

 

 

 

<등짝샷....등...등 좀 보자 ㅎㄷㄷㄷ>

 

 

사실은 날아다니다가 착지 중이다 ㅎㅎ

 

 

 

<배때지 샷!>

 

 

왠지 허연 배때지를 내민 수십마리의 도요새를 보니 무섭 ㅎㄷㄷ

 

 

<2016.1.31 NIKON D800 + 200-500VR with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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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세종시 힌두리교 장노출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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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사진은 올해 1월 서산 천수만에 조류를 찾아 갔다가

 

고속도로 중간에서 갑작스레 엔진 체크등이 떠서

 

심장을 쫄깃하게 한 그 날인듯 하다.

 

 

다행히 겨울에 센서 이상으로 체크등만 뜬거라

 

엔진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결론났지만

 

 

중간중간 차가 퍼질까봐 괜시리 조마조마 했다는 ㅎㅎ

 

 

아무튼 상황이 이렇다보니 천수만에서 새는 고사하고

 

차디찬 바닷바람 맞으며 울다가 돌아오는 길에 지나야 하는 세종시에 있는 힌두리교가 생각나서

 

한번 담아봤다.

 

 

사실 힌두리교를 찍기 위한 대표 포인트(?)는 힌두리교 옆에 오래된 작은 다리 인근에서 찍어야지 제맛이긴 한데

 

차량이 지나가는 밤, 장노출을 찍고 싶어서

 

 

힌두리교 초입에 삼각대를 설치하고 촬영 시작 ㅎㄷㄷㄷ

 

 

추운 겨울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보고 저쉑...뭐하나 했을듯.

 

 

문제는 세종시를 가본 사람이면 다 알다시피

 

사람이 그렇게 많은 동네도 아니고(덕분에 차량 통행량도 그다지 많지 않다;)

 

 

거기다가 저녁이다보니 지나다니는 자동차가 더 없는 ㅜㅜ

 

 

어쨌든 찍어본 세종시 힌두리교 장노출

 

 

 

 

<보다시피 저녁 세종시 힌두리교 인도에는 지나다니는 사람조차 없다 ㅜㅜ>

 

 

야경 및 장노출 전용 렌즈인 니콘 28N으로 담아봤다.

 

가로등 플레어 방지를 위해 필터를 제거하고 찍었지만

 

몇군데 플레어가 ㅜㅜ

 

 

그러나 대충 만족하자;

 

 

예전에 자주가던 커뮤니티에(뭐 기껏해야 스르륵이나 팝코넷이겠지만;)

 

올렸더니 이름이 특이하다는 반응이 ㅎㄷㄷㄷ

 

 

설마 힌두교? -_-a

 

 

 

<찍는 내내 사람들이 없다 ㅎㅎ>

 

 

앞서 말했다시피 원래 세종시 힌두리교 야경 출사 포인트는 사진의 왼쪽 부분을 보면 낮고 오래된 다리 그곳이다.

 

그곳에서 촬영하게 되면 불이 들어온 힌두리교의 모습과 물에 비친 반영을 담을 수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 내가 갈때마다 어두컴컴한건 왜일까 ㅜㅜ

 

 

 

<2016.1.31 NIKON D800 + 28N with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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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참새처럼 작지만 어마무시한 때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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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이때 찍은 때까치는 머리가 무지하게 컸다 -0-;>

 

 

때까치는 몸길이 약 18cm이며 수컷은 머리가 붉은 갈색이고 등 아래쪽은 잿빛....은 됐고 -_-;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잘 모르는 사람이 멀리서 보면 참새로 오인할 녀석.

 

몸집도 참새처럼 작아서 그냥 귀욤귀욤한 새로 생각할 수 있지만

 

의외로 무시무시한 녀석이다.

 

 

이 때까치란 놈은 곤충은 물론 도마뱀, 들쥐 등을 잡아 먹고

 

먹이를 나뭇가지나 가시에 꽂아 두기도 한다 -0-;

 

 

참새와는 다르게 부리 역시 뭔가 단단해 보이며

 

(위 사진을 참조하면 확실히 부리가 귀욤상 외모에 비해 어마무시하다)

 

 

이 때까치는 지난 포스팅인

 

황조롱이 호버링(정지비행)<http://kimds0327.tistory.com/309>과

 

올해 초 만난 말똥가리<http://kimds0327.tistory.com/308>를 찍을 당시 같이 담았던 녀석이다.

 

 

 

 

<저 어마무시하게 날카로운 때까치의 발톱을 보라!>

 

 

황조롱이를 찾아 논길을 따라 차량 탐조 중

 

한 수풀 가지에 앉아 있는 때까치를 담아봤다.

 

 

여담으로 당시 사용한 렌즈인 니콘 200-500VR은 그렇게 보케가 이쁜 렌즈가 아닌데

 

확실히 장망원이고 피사체인 때까치와 배경과의 거리가 멀다보니

 

5.6의 고정조리개에서도 배경이 뭉게지는 효과가 있어 인상적인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나뭇가지나 가시에 때까치가 먹이를 꽂아 높은 모습도 한 번 담아봤으면 ㅎㅎ

 

 

 

<2016.2.7 NIKON D800 + 200-500VR with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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