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800'에 해당되는 글 145건

  1. 2018.10.03 제주도 신창 해안도로의 일몰
  2. 2018.10.02 제5회 행복도시 세종 사진공모전 장려상 수상
  3. 2016.07.26 #152 새끼 오리들의 다이빙 연습
  4. 2016.07.25 #149 양귀비와 벌떼들
  5. 2016.07.24 #147 천수만 도요새 군무
  6. 2016.07.24 #146 세종시 힌두리교 장노출 야경
  7. 2016.07.24 #145 참새처럼 작지만 어마무시한 때까치
  8. 2016.07.23 #144 청주시 남일면 HDR 풍경
  9. 2016.07.23 #143 황조롱이 호버링(정지비행)
  10. 2016.07.23 #142 올해 초 만난 말똥가리

제주도 신창 해안도로의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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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9. 21. NIKON D800 + NIKON AF-S 200-500mm F5.6 VR, 제주 신창 해안도로>

 

 

 

 

<2017. 09. 21. NIKON D800 + NIKON AF-S 200-500mm F5.6 VR, 제주 신창 해안도로>

 

 

 

 

<2017. 09. 21. NIKON D800 + NIKON AF-S 200-500mm F5.6 VR, 제주 신창 해안도로>

 

 

 

제주도에 몇 달 한달 넘게 거주할 시절의 제주도 신창 해안도로에서 맞이한 일몰~

 

 

막판에 구름 속으로 사라져서 아쉬움이 남았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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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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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행복도시 세종 사진공모전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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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전에 접수 하고 잊고 있던 사진 공모전 발표가 오늘 있었다.

 

 

제5회 행복도시 세종 사진공모전인데 얼마 전 까지 인근 청주에 거주했던지라

 

가끔 사진을 찍으러 가는 곳이었다.

 

 

장려상에 입상됐는데 조금 더 좋은 상을 받았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남지만

 

그래도 뭐 입상했으니 그걸로 됐다 ㅎㄷㄷ

 

 

 

입상한 사진은 아래와 같이 고라니 사진이다.

 

 

 

 

<5회 행복도시 세종 사진 공모전 홈페이지 스샷>

 

 

작품명은 데칼코마니...

 

 

 

 

<2017. 06. 18. NIKON D800 + NIKON AF-S 200-500mm VR, 세종시 한나래 공원 인근>

 

 

원본이다.

 

 

원제는 말장난으로 데칼코마니와 고라니의 합성해

 

"데칼고라니"였다.

 

 

출품 당시 솔직히 이 제목을 사용하고 싶었지만

 

공식적인 출품에 너무 가벼운 것 같아 그냥 데칼코마니의 제목을 사용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녹지가 꽤나 잘 조성돼 있길래

 

세종시 한나래 공원 조깅로&산책로에서 고라니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세계적으로 멸종위기 동물이지만 국내에선 유해동물로 지정된 슬픔 동물 ㅜㅜ

 

 

 

원래는 새 찍으러 갔다가 먹이를 먹고 있던 두 마리의 고라니가 나를 보더니

 

경계하는 눈빛으로 서 있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서로 마주 보고 서 있는 순간이 재미있을 것 같아 순식간에 샤따를 둘렀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두 마리가 이렇게 복사컷 같이 서 있기도 힘들듯 -_-;

 

 

 

수상 소식을 알려 준 담당자 분의 말로는 이 사진이 심사 중 꽤나 논란이 됐다고 했다.

 

 

어떤 이유로 논란이 된건지 내용은 알 수 없었지만

 

그냥 내 생각엔 합성 유무 등의 이유가 아닐까 한다.

 

 

어쨌든 진귀한 장면이라며 세종시에서 이런걸 찍을 수 있냐고 재차 물으며

 

더 좋은 상을 못 줘서 아쉽다고 말씀해주셨는데

 

 

뭐 기분 좋으라고 해주신 말씀도 있겠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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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누리리 107-9 | 금강8경(합강공원) 한나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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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새끼 오리들의 다이빙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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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소화도 시킬겸 근처 무심천으로 향했다.

 

날씨가 무진장 더워 온몸에서 육수가 주르륵 ㅜㅜ

 

 

그러다가 무심천에서 만난 오리새끼들을 만났다.

 

다이빙 연습 하는듯 ㅎㄷㄷㄷ

 

 

 

 

<전진 앞으로! 오리들의 행진 ㅋㅋㅋ>

 

 

 

 

 

<영차 영차!>

 

 

 

 

<제길슨! 낭떠러지....ㅜㅜ 난관 봉착>

 

 

 

 

<설상가상 어미 오리의 퇴로 길막 ㅎㄷㄷㄷ 애달파 보이는 시선의 1번 오리 ㅜㅜ>

 

 

 

 

<아무런 반응 없는 어미 오리 -0-; 1번 오리의 망설임 시작>

 

 

 

<1번 오리 다이빙 성공!>

 

 

이후 한마리 한마리 다 다이빙에 성공해 유유히 수영을 했다는 -_-;

 

 

 

<2016.7.26 NIKON D800 + 200-500VR with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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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양귀비와 벌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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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꽃.

 

아 물론 마약으로 사용하는 그 양귀비는 아니다 -0-;

 

 

가끔 주위에서 양귀비꽃 보고 저게 설마 그 마약 양귀비냐고 묻는데

 

제발 그러지 말자 ㅜㅜ

 

 

예전에 바람 쐬러 전라북도 부안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다.

 

6월달로 무척이나 더웠으며

 

자동차도 썬팅하기 전이어서 햇볕에 말라 죽는 줄.

 

 

양귀비꽃의 매력은 바람이 불면 꽃잎이 하늘하늘 흔들리는 것인데

 

아침 일찍 출발해서 그런지 재미있는 장면을 많이 담았다 ㅎㅎ

 

 

 

 

<아침부터 겁나 바쁜 꿀벌들>

 

 

꿀벌들이 여러 양귀비꽃에 돌아다니며 꿀 빨고(?) 있다 -_-;

 

역시 단순한 꽃은 피사체로서 매력이 덜하다보니

 

각종 곤충들이 매달려 있다면 이거슨 멋진 데코!

 

 

양귀비꽃을 향해 벌 3마리가 동시 공격 ㅎㄷㄷ

 

 

 

 

<아침이슬이 맺힌 양귀비꽃>

 

 

새벽부터 차를 몰고 아침에 도착하다보니

 

아직 마르지 않은 아침이슬이 양귀비꽃에 맺혀 있다.

 

개인적으로 양귀비꽃은 분홍색이 가장 이쁜듯 ㅎㅎ

 

 

 

<다른 측면에서 더 가까이!>

 

 

확실히 양귀비꽃에 아침이슬이 맺혀 있다보니 뭔가 상큼(?)한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 수많은 양귀비꽃 사진이 있지만 이번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는듯 ㅎㅎ

 

 

 

<2016.6.5 NIKON D800 + 105N with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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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천수만 도요새 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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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코믹해 보이는 도요생의 모습 ㅋㅋㅋ>

 

 

올해 초 겨울 서산 천수만에 동네에서 볼 수 없는 뭔가 특별한 새를 볼 수 있을지 알고 탐조 강행.

 

문제는 차량 운행 중 엔진 체크등 점등 -0-;

 

설상가상 배변의 고통인 급똥 ㅜㅜ

 

 

추위, 배고픔, 졸림 등 ㅎㄷㄷ

 

 

여러모로 최악의 조건에서 전봇대에 앉아 있는 말똥가리 구경하고

 

천수만에서 발에 채이는 도요새들 사진이나 찍고 왔다.

 

 

그리고 너무 아쉬운 마음에 들른 곳이

 

이전 포스팅한 세종시 힌두리교 장노출 야경<http://kimds0327.tistory.com/312> -0-;

 

 

어쨌든 도요새라도 찍어 왔으니 다행이다.

 

 

 

 

 

 

<도요새 솔로 비행, 작지만 그래도 새라고 비행 모습은 멋들어진다.>

 

해안가(뭐 말하자면 갯벌)에 정말 엄청난 수의 도요새들이 모여 있었다.

 

 

얘네들은 바닷속에 있는 무언가를 잡아 먹는지

 

연신 머리를 바닷속에 집어 넣던데

 

그래서인지 촬영 중 대부분이 머리가 물에 잠긴 사진이 ㅋㅋㅋ

 

 

이윽고 도요새들이 떼지어 날기 시작!

 

뭐 낙동강 하구의 철새들의 군무에 비하면 규모가 작지만

 

그래도 수십마리가 모이니 나름 장관이었다.

 

 

 

 

<전방 붉은 깃발을 향해 돌진!>

 

 

길게 줄을 늘어뜨리고 비행하는 모습이 일품.

 

워낙 줄이 길어서 비율을 와이드로 크롭했다 ㅎㅎ

 

 

 

 

<한바퀴 돌고...다시 비행!>

 

 

 

 

 

 

<등짝샷....등...등 좀 보자 ㅎㄷㄷㄷ>

 

 

사실은 날아다니다가 착지 중이다 ㅎㅎ

 

 

 

<배때지 샷!>

 

 

왠지 허연 배때지를 내민 수십마리의 도요새를 보니 무섭 ㅎㄷㄷ

 

 

<2016.1.31 NIKON D800 + 200-500VR with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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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세종시 힌두리교 장노출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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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사진은 올해 1월 서산 천수만에 조류를 찾아 갔다가

 

고속도로 중간에서 갑작스레 엔진 체크등이 떠서

 

심장을 쫄깃하게 한 그 날인듯 하다.

 

 

다행히 겨울에 센서 이상으로 체크등만 뜬거라

 

엔진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결론났지만

 

 

중간중간 차가 퍼질까봐 괜시리 조마조마 했다는 ㅎㅎ

 

 

아무튼 상황이 이렇다보니 천수만에서 새는 고사하고

 

차디찬 바닷바람 맞으며 울다가 돌아오는 길에 지나야 하는 세종시에 있는 힌두리교가 생각나서

 

한번 담아봤다.

 

 

사실 힌두리교를 찍기 위한 대표 포인트(?)는 힌두리교 옆에 오래된 작은 다리 인근에서 찍어야지 제맛이긴 한데

 

차량이 지나가는 밤, 장노출을 찍고 싶어서

 

 

힌두리교 초입에 삼각대를 설치하고 촬영 시작 ㅎㄷㄷㄷ

 

 

추운 겨울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보고 저쉑...뭐하나 했을듯.

 

 

문제는 세종시를 가본 사람이면 다 알다시피

 

사람이 그렇게 많은 동네도 아니고(덕분에 차량 통행량도 그다지 많지 않다;)

 

 

거기다가 저녁이다보니 지나다니는 자동차가 더 없는 ㅜㅜ

 

 

어쨌든 찍어본 세종시 힌두리교 장노출

 

 

 

 

<보다시피 저녁 세종시 힌두리교 인도에는 지나다니는 사람조차 없다 ㅜㅜ>

 

 

야경 및 장노출 전용 렌즈인 니콘 28N으로 담아봤다.

 

가로등 플레어 방지를 위해 필터를 제거하고 찍었지만

 

몇군데 플레어가 ㅜㅜ

 

 

그러나 대충 만족하자;

 

 

예전에 자주가던 커뮤니티에(뭐 기껏해야 스르륵이나 팝코넷이겠지만;)

 

올렸더니 이름이 특이하다는 반응이 ㅎㄷㄷㄷ

 

 

설마 힌두교? -_-a

 

 

 

<찍는 내내 사람들이 없다 ㅎㅎ>

 

 

앞서 말했다시피 원래 세종시 힌두리교 야경 출사 포인트는 사진의 왼쪽 부분을 보면 낮고 오래된 다리 그곳이다.

 

그곳에서 촬영하게 되면 불이 들어온 힌두리교의 모습과 물에 비친 반영을 담을 수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 내가 갈때마다 어두컴컴한건 왜일까 ㅜㅜ

 

 

 

<2016.1.31 NIKON D800 + 28N with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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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참새처럼 작지만 어마무시한 때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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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이때 찍은 때까치는 머리가 무지하게 컸다 -0-;>

 

 

때까치는 몸길이 약 18cm이며 수컷은 머리가 붉은 갈색이고 등 아래쪽은 잿빛....은 됐고 -_-;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잘 모르는 사람이 멀리서 보면 참새로 오인할 녀석.

 

몸집도 참새처럼 작아서 그냥 귀욤귀욤한 새로 생각할 수 있지만

 

의외로 무시무시한 녀석이다.

 

 

이 때까치란 놈은 곤충은 물론 도마뱀, 들쥐 등을 잡아 먹고

 

먹이를 나뭇가지나 가시에 꽂아 두기도 한다 -0-;

 

 

참새와는 다르게 부리 역시 뭔가 단단해 보이며

 

(위 사진을 참조하면 확실히 부리가 귀욤상 외모에 비해 어마무시하다)

 

 

이 때까치는 지난 포스팅인

 

황조롱이 호버링(정지비행)<http://kimds0327.tistory.com/309>과

 

올해 초 만난 말똥가리<http://kimds0327.tistory.com/308>를 찍을 당시 같이 담았던 녀석이다.

 

 

 

 

<저 어마무시하게 날카로운 때까치의 발톱을 보라!>

 

 

황조롱이를 찾아 논길을 따라 차량 탐조 중

 

한 수풀 가지에 앉아 있는 때까치를 담아봤다.

 

 

여담으로 당시 사용한 렌즈인 니콘 200-500VR은 그렇게 보케가 이쁜 렌즈가 아닌데

 

확실히 장망원이고 피사체인 때까치와 배경과의 거리가 멀다보니

 

5.6의 고정조리개에서도 배경이 뭉게지는 효과가 있어 인상적인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나뭇가지나 가시에 때까치가 먹이를 꽂아 높은 모습도 한 번 담아봤으면 ㅎㅎ

 

 

 

<2016.2.7 NIKON D800 + 200-500VR with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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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청주시 남일면 HDR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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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수많은 장르(?)의 사진을 찍지만

 

사실 이것저것 멍멍이 소나 다 찍는 ㅎㄷㄷㄷ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고 많이 찍는 사진은

 

사진을 처음 시작하게된 계기인 풍경사진이 아닐까 싶다.

 

 

사진에 대한 학문적인 개념도, 철학도, 신념(응? 이건 아마 있지)도 없지만

 

풍경사진의 완성은 50% 로케이션과 30%의 기상환경, 그리고 20%노력(방문 빈도수)이 아닐까 한다.

 

 

풍경 사진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지나다니거나 여행 가서

 

멋진 풍경 보고 오! 이거야! 하며 찍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풍경 사진을 주로 찍는 사람들은 같은 장소를 여러번 가며

 

그날의 날씨(가령 물안개를 찍기 위한 기상 환경 등)을 미리 알아보고 가는 등

 

나름의 노력을 한다.

 

 

뭐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게 아니고.

 

물론 나 역시 풍경사진을 찍게 되면 위와 같은 사전조사 및 답사를 하기도 하지만

 

사진이라면 자고로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풍경을 담는게 주 목적이 아닐까 싶다.

 

 

본격 풍경의 스냅화?! ㅎㅎ

 

 

어쨌든 난 사진을 시작했던 대학 시절에 도니가 없어 자동차가 없으니

 

그야말로 대중교통으로 이곳저곳 다녀야 하는 뚜벅이 신세였다.

 

 

그런데 이미 카메라 장비 살 돈이면 중고 소형차 하나 사고도 남았다는건 함정 ㅜㅜ

 

 

이런 이유로 그냥 가까운 곳, 그리 시간이 걸리지 않는 곳에서

 

나만의 시각, 나만의 표현으로 뭔가를 만들기 시작했다.

 

 

뭐 그래서 시작하게 된 것이 HDR일 수도 있고

 

(사실 여러가지 이유가 더 있지만)

 

 

어쨌든 그런고로 내가 살고 있는 청주 인근의 흔한 논바닥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한 번 봐보겠다.

 

 

 

<예전에 올렸던적 있는 약 2년전 이맘때 찍은 청주시 남일면 논바닥>

 

 

그냥 장비 들쳐 메고 시내버스 타면 도착하는 흔한 논바닥이다.

 

엄청난 장비 부피에(카메라 백팩은 일반 백팩보다 부피가 크다) 다른 승객들에게 민폐 좀 끼치다보면 금새 도착한다 ㅜㅜ

 

 

사실 뭐 스마트 폰으로 찍어도 이렇게 나올듯 ㅋㅋ

 

 

벼들이 푸르른게 여름이라는 느낌이 팍팍 꽂힌다.

 

 지금도 종종 사진 찍으러 가는 곳이기도 하다.

 

 

가을이 되고 흔한 논바닥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자.

 

 

위 사진에서 3개월 뒤 같은 동네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HDR 사진을 몇 장 꼽으라면 이 사진도 항상 꼽느다.

 

 

프레임 안에 저 오리들 날아가는거 넣을려고

 

가을 저녁 벌레들을 먹으며 찍은 기억이 있다 -_-;

 

 

뭐 사람의 취향마다 사진이 아니라 그림을 그렸네! 라고 말할 수 있지만

 

이것도 하나의 장르이니 PASS!!!

 

 

같은 동네에서 찍은 사진 몇장을 더 보자면

 

 

오리들의 소규모 군무까지 프레임에 넣었다.

 

정 가운데 논길이 갈라져 있는 것이

 

나도 모르게 왠지 이 부분을 중앙에 넣어야 할 것 같았다 -_-;

 

 

 

 

위 두 사진은 눈의 한 부분의 벼들이 저렇게 누워있던데

 

내가 그런거 아니다 -0-;

 

 

난 그냥 농로에서 얌전히 사진만 찍었을 뿐!

 

 

어쨌든 왠지 저렇게 누워져 있는 부분이 인상적이어서 프레임에 같이 넣어 봤다.

 

 

 

이건 뭐 그냥 평범한 논떼기 -_-;

 

 

예전 사진 올리면서 뭔가 주제는 있어야 했고

 

오랜만에 사진 이야기하고 싶은데

 

 

요새 커뮤니티 활동도 안하는지라 성토할 곳이 없어 그냥 블로그에 남겨 본다 ㅜㅜ

 

 

<2014.10.3 NIKON D800 + 14-24N with Photoshop, Photomatix>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iTC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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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황조롱이 호버링(정지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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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요놈은 호버링하던 녀석이 아니다 -0-; 참고용 사진>

 

 

황조롱이란 매목 매과의 조류로 몸길이 30∼33cm이며 수컷은 밤색 등면에 됐고 -_-;

 

 

촙오 조류 입문 사진가 전용 겨울철 맹금류 피사체다 ㅎㅎ

 

 

시골 논밭 심지어 도심에서도 종종 보인다고 한다.

 

안그래도 올해 초 겨울에 도심에서 본 것 같기도 -_-;

 

 

여튼 나도 조류 사진에 입문하면서 정말 이 황조롱이를 미친듯이 따라 다녔는데

 

덕분에 운 좋게도 입문 한달만에 황조롱이 호버링(정지비행) 사진을 건질 수 있었다.

 

 

실제로 마치 공중에 멈춰있듯이 떠있는데

 

엄청 신기하더라 -0-;

 

 

아마 사냥을 하려고 호버링을 한 것 같은데

 

수십 초 하늘에 떠있다가 갑자기 논으로 하강하더니

 

한동안 안 떠오른;

 

 

아 물론 사냥 장면을 담기엔 실력이 부족해서 호버링(정지비행)으로 만족 ㅜㅜ

 

 

이 녀석은 다른 포스팅인 말똥가리와의 첫 조우한 뒤 근처에서 만난 녀석이다.

 

링크<http://kimds0327.tistory.com/308>

 

 

<황조롱이 호버링(정지비행) 시작!>

 

연사 꾸린 D800으로 미친듯이 샤따 날렸던 그 시절 ㅜㅜ

 

 

 

<날개 펄럭!>

 

 

<같은 사진이 아니다 ㅎㄷㄷㄷ>

 

 

날개는 계속 상하로 움직이는데

 

시선은 계속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발을 움츠리고 있는게 은근히 귀엽다 ㅎㅎ

 

 

 

 

 

 

핀 나가거나 흔들린 사진을 제외하고

 

나름 시작부터 떨어질 때까지 찍은 것 같은데

 

실제로 건진건 몇장이 없다 ㅜㅜ

 

 

그리고 황조롱이는 이윽고 논바닥으로 수직하강!

 

 

<2016.2.7 NIKON D800 + 200-500VR with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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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올해 초 만난 말똥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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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똥가리란 매목 수리과의 조류로 몸길이는 약 55cm는 됐고 -0-;

 

 

겨울철 시골의 논밭을 다니다보면 전봇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맹금류다 ㅎㄷㄷ

 

 

조류 사진에 입문(나 같은 ㅜㅜ)하면 겨울에 자주 그리고 처음으로 접할법한 황조롱이와 셋트로

 

관심 갖기 시작하면 정말 자주볼 수 있는 맹금이 ㅎㅎ

 

 

덕분에 한적한 농촌길이나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면

 

자꾸 전봇대나 하늘을 보게 된다 -_-;

 

 

(전방주시 태만으로 사고나면 책임 못진다!)

 

 

 

이번에 올릴 사진은 조류 사진에 입문한지 얼마 안됬을 꼬꼬마 시절.

 

지금도 촙오지만 그땐 더 촙오였던 그 시절.

 

 

조우했던 말똥가리다.

 

 

시골인 외할머니댁에 놀러 갔다가 근처 논에서 차량 탐조를 하던 중

 

우연히 만나게된 녀석.

 

 

 

<촙오는 전봇대에 앉아있길래 흔하디 흔한 조롱이인줄로 착각 ㅜㅜ>

 

 

늠름하게 전본댓에 앉아 주위를 살피는 말똥가리!

 

확실히 황조롱이에 비해선 몸집도 큰 것 같고

 

뭔가 엄청 쎄보인다 -0-;

 

 

첫 말똥가리와 조우 후 지인에게 1년 후에 다시 가보면 같은 곳에 있을 것이라며

 

그 자리에 짱박혀 있으면 사냥하는 모습도 찍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을 해줬다.

 

 

어차피 외할머니댁에 먼것도 아니고

 

여긴 시골이라 그런지라 겨울에 가면 전봇대 한치 건너 황조롱이들이 앉아 있으니

 

올해 겨울에 출사지로 예약 ㅜㅜ)b

 

 

 

<갑자기 날개를 피며 비행을 시작하는 말똥가리>

 

 

근데 이 말똥가리 녀석이 전봇대에 앉아 뭔가를 계속 주시하더니

 

갑자기 하늘을 빙빙 돌기 시작한다.

 

 

<촙오가 담은 말똥가리 정면샷>

 

 

나름 정말 고생해서 담은건데

 

이 날 사진을 찍으면서 느낀점이란건

 

 

왜 주위에 조류 전문 사진 찍는 지인들이 기천만원 하는 단망원렌즈를 사는지 이해가 갔다.

 

 

저려미 니콘 200-500mm로는 확실히 멀리 떨어진 새를 찍어서 크롭질 하면

 

화질이 ㅜㅜ

 

 

D800의 고화소 따윈 상관 없고

 

(하긴 어차피 프레스바디도 아닌데 연사나 빠릿빠릿한 AF 기대하기란. 여기에 저려미 200-500으로는 안습 ㅜㅜ)

 

 

확실히 단망원렌즈로 찍어서 크롭하면 기똥차던데

 

순간 구형 500mm로 바꿔야하나 엄청 고민했지만

 

 

도니가 없어서 패스 ㅎㄷㄷ

 

 

나중에 본격적으로 조류 사진을 찍으면 그때 500mm나 ㅜㅜ

 

 

말똥가리로 시작해서 결국 장비 푸념 ㅎㅎ

 

 

 

<2016.2.7 NIKON D800 + 200-500VR with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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