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N'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6.07.24 #146 세종시 힌두리교 장노출 야경
  2. 2016.06.12 #137 물안개 핀 대청호의 겨울 풍경 (3)
  3. 2015.12.10 #135 보유 렌즈[니콘&탐론]

#146 세종시 힌두리교 장노출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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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사진은 올해 1월 서산 천수만에 조류를 찾아 갔다가

 

고속도로 중간에서 갑작스레 엔진 체크등이 떠서

 

심장을 쫄깃하게 한 그 날인듯 하다.

 

 

다행히 겨울에 센서 이상으로 체크등만 뜬거라

 

엔진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결론났지만

 

 

중간중간 차가 퍼질까봐 괜시리 조마조마 했다는 ㅎㅎ

 

 

아무튼 상황이 이렇다보니 천수만에서 새는 고사하고

 

차디찬 바닷바람 맞으며 울다가 돌아오는 길에 지나야 하는 세종시에 있는 힌두리교가 생각나서

 

한번 담아봤다.

 

 

사실 힌두리교를 찍기 위한 대표 포인트(?)는 힌두리교 옆에 오래된 작은 다리 인근에서 찍어야지 제맛이긴 한데

 

차량이 지나가는 밤, 장노출을 찍고 싶어서

 

 

힌두리교 초입에 삼각대를 설치하고 촬영 시작 ㅎㄷㄷㄷ

 

 

추운 겨울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보고 저쉑...뭐하나 했을듯.

 

 

문제는 세종시를 가본 사람이면 다 알다시피

 

사람이 그렇게 많은 동네도 아니고(덕분에 차량 통행량도 그다지 많지 않다;)

 

 

거기다가 저녁이다보니 지나다니는 자동차가 더 없는 ㅜㅜ

 

 

어쨌든 찍어본 세종시 힌두리교 장노출

 

 

 

 

<보다시피 저녁 세종시 힌두리교 인도에는 지나다니는 사람조차 없다 ㅜㅜ>

 

 

야경 및 장노출 전용 렌즈인 니콘 28N으로 담아봤다.

 

가로등 플레어 방지를 위해 필터를 제거하고 찍었지만

 

몇군데 플레어가 ㅜㅜ

 

 

그러나 대충 만족하자;

 

 

예전에 자주가던 커뮤니티에(뭐 기껏해야 스르륵이나 팝코넷이겠지만;)

 

올렸더니 이름이 특이하다는 반응이 ㅎㄷㄷㄷ

 

 

설마 힌두교? -_-a

 

 

 

<찍는 내내 사람들이 없다 ㅎㅎ>

 

 

앞서 말했다시피 원래 세종시 힌두리교 야경 출사 포인트는 사진의 왼쪽 부분을 보면 낮고 오래된 다리 그곳이다.

 

그곳에서 촬영하게 되면 불이 들어온 힌두리교의 모습과 물에 비친 반영을 담을 수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 내가 갈때마다 어두컴컴한건 왜일까 ㅜㅜ

 

 

 

<2016.1.31 NIKON D800 + 28N with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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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물안개 핀 대청호의 겨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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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블로그를 안하다가

 

(사실 그 동안 사진을 잔 안 찍었음 -_-;)

 

네x버 블로그가 접근성이 좋은듯 해서 잠시 기웃거려봤지만

 

역시나 사진 올리기엔 티스토리만한 곳이 없는 듯 ㅜㅜ

 

 

결국 며칠 좀 하다가 그 사이 또 사진을 안 찍게 되서

 

네x버 블로그 방치 -0-;

 

 

작년 겨울에 찍은 사진들을 다시 티스토리에 올리게 됐다 ㅎㅎ

 

 

이번 사진은 사계절 내내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자주 사진을 찍으러 가는 대청호이다.

 

 

예전에도 대청호 사진은 자주 올렸는데

 

작년 12월에 왠지 물안개가 엄청 필것 같은 삘(?)을 받아서

 

차를 몰고 대청호를 향했다.

 

 

역시 예상과 같이 물안개가 어마무시(?)하게 피었더랬지.

 

 

이른 아침이지만 이미 사진을 찍기 위해 온 몇몇 분들이 눈에 보였다.

 

 

 

 

<이미 물안개 핀 대청호를 찍기 위해 오신 그 분들 ㅎㄷㄷㄷ>

 

 

당시를 기억해 보면 엄청 추웠는데도 사진에 대한 열정이 나에게까지 전달될 정도 (ㅜ_ㅜ)b

 

 

겨울 물안개 핀 대청호의 풍경과 사진 찍는 분들의 모습이 너무 잘 어울려

 

한 장 담아봤다.

 

 

이럴 줄 알았으면 다가가서 인사라도 좀 할걸 그랬나 ㅎㅎ

 

 

 

 

<다른 버전의 겨울 안개 핀 대청호>

 

 

밋밋한(?) 양떼 구름이 대청호 하늘에 있을 때 해가 뜨기 시작하니

 

구름 사이로 비치기 시작하는 햇빛이 인상적이다.

 

 

 

 

<물안개 핀 대청호와 사진사>

 

 

겨울에 대청호를 가득 메운 물안개도 물안개지만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사진사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정말인지 인상적!

 

 

 

 

<물안개가 얼마나 피었나 찍어 본 흑백 사진의 대청호>

 

 

대청호 중간에 떠 있는 보트를 피사체로

 

물안개가 얼마나 피었는지 찍어봤는데

 

찍고 보니 흑백이 더 운치 있을 것 같아 흑백 보정을 해봤다.

 

 

옆에 지나가는 오리들 때문에 왠지 무서운 -_-;

 

 

 

<차디찬 대청호 강변에 내팽겨친(?) 내 장비들 ㅎㅎ>

 

 

 

 

<봄에만 꽃이 피더냐. 눈꼴이 핀 이름 모를 풀때기>

 

 

강변을 어슬렁거리다가 이렇게 눈꽃이 핀 풀때기들도 쉽게 볼 수 있다.

 

얼마나 추웠으면 ㅜㅜ

 

 

이제 본격적인 겨울 안개핀 대청호의 풍경사진(?)이다.

 

 

 

 

<이번 사진에서 가장 마음에 든 사진>

 

 

대청호에 갈 때마다 볼 수 있는 청원x호!

 

대청호에 가면 청원1호부터 2호, 3호 등 이런 배들을 쉽게 볼 수 있다 ㅎㅎ

 

 

 

 

<청원4호와 물안개 핀 대청호>

 

 

청원4호와 그 친구들 ㅎㅎ

 

역시 이런 물 사진에는 배들이 빠질 수 없는 법이다.

 

 

 

 

 

<물안개 핀 대청호 HDR 버젼 1>

 

 

이게 아마 브라케팅으로 5장인가 7장 합친 뒤 톤매핑해서 만든 사진일듯

 

역시 내 사진에는 떡보정이 빠질 수 없는 법 ㅡㅡ

 

 

 

 

<물안개 핀 대청호 HDR 버젼 2>

 

 

이건 한 장으로 톤매핑한 HDR 사진 -0-;

 

역시 브라케팅 촬영은 귀찮기에 자주 쓰는 야메 HDR 기법이다 ㅎㅎ

 

 

 

 

<해가 뜨기 시작하자 서서히 사라지는 물안개들>

 

 

날이 밝기 시작하니 구름들이 좀 더 임팩트 있게 변하고

 

물안개들이 슬슬 사라지기 시작한다.

 

 

 

<세로 본능 ㅎㅎ>

 

 

 

 

 

 

<물안개만으로는 심심하니 장노출 구름 사진 -_-;>

 

 

셔터를 더 느리게 서 구름의 형태를 아예 없애고 싶었지만

 

너무 추워서 결국 이것을 마지막으로 철수 ㅜㅜ

 

 

생각해보니 이 사진 찍은지 벌써 7개월이나 된 -0-;

 

 

어쨌든 대청호의 겨울 모습 또한 장관이라는 결론

 

 

 

<2015.12.18, NIKON D800 + 14-24N + 28N + TAMRON 70-300VC with Photoshop, Lightroom, Photomat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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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문산리 20-8 | 대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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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466011389 2016.06.16 02:23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 1466048504 2016.06.16 12:41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3. 1466980917 2016.06.27 07:41 address edit & del reply

    잘보고가요~

#135 보유 렌즈[니콘&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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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 넘게 처음으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본다.

 

내 블로그지만 그간 관리를 안해서 그런지 황량하기 그지 없는 곳이 됐다. -_-;

 

 

앞으로 찍은 사진을 다시 차차 올려볼까 하지만

 

예전처럼 많이 찍을지는 모르겠다.

 

 

오랜만의 포스팅을 기념(?)하여 보유하고 있는 렌즈 사진을 올려 본다.

 

사실 요새 날씨도 안 좋고 사진 찍으러 갈 시간도 없어서

 

방구석에서 이러고 놀고 있다.

 

 

니콘 D800 + 105N + SB-700 으로 촬영

 

 

나의 완소 렌즈 14-24N!

 

풍경을 주로 찍는 나에게 있어 주력 렌즈이기도 하고 이놈 때문에 캐논에서 니콘으로 넘어왔다.

 

금색 N마크에 금띠가 둘러져 있는 위용(?)

 

광각 렌즈의 끝판왕이라는 별칭이 붙어 있을 정도.

 

문제는 요새 캐논에서 11-24L이 나와서 잠시 장비를 모두 처분하고 다시 넘어갈까 고민했으나

 

무식한 가격 때문에 포기...

 

더군다나 탐론 15-30VC가 꽤 잘나왔다는 소문을 듣자하니

 

앞으로 광각계에서 입지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다.

 

 

니콘 렌즈 중 절대적인 가성비를 자랑하는 50.8G!

 

가벼운 무게&작은 부피로 단렌즈로 발줌 놀이 하고플때 자주 애용하는 녀석.

 

캐논 50.8과 비교할 때

 

(물론 둘의 가격차이는 쬐금 난다.)

 

사용해본 경험에 의하면 마감과 디자인, 성능 등에서 모두 우위!

 

탐론 24-70VC가 있긴하지만 원래 단렌즈와 줌렌즈는 그 용도가 다르고

 

사진 찍는 재미도 다르기에 여전히 보유하고 있는 렌즈!

 

(사실 팔아도 소고기 값 밖에 안 나와서 못 파는 중...) 

 

 

니콘 렌즈 중 일명 쩜팔 삼총사라고 불리는 녀석들 중 한 녀석...28N!

 

가성비에서 독보적인 50.8G와 여친렌즈라 불리는 화각의 85.8G와 함께 과거 위용을 자랑했던 녀석이지만

 

요즘에는 비슷한 화각에 여러 렌즈들이 출시되서 어떨지 모르겠다.

 

사실 금색 N마크에 금띠가 왜 둘러져 있는지 나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0-;

 

색수차가 좀 있는 편이긴하다는데 사용해본 결과 유심히 안봐서 별 신경이 안 쓰인다.

 

용도는 야경 및 ND필터 전용 렌즈...

 

(14-24N이 일반적인 필터 장착이 안되다 보니 ㅜㅜ)

 

 

 

망원의 극가성비를 보여주는 탐론 70-300vc!

 

캐논에서 니콘으로 넘어올 때 니콘 70-300VR과 고민했지만 가성비 측면에서 이놈을 선택!

 

수전증 있는 사진가에게 최고의 축복(?)인 VC 기능!

 

다만 써본 결과 탐론 렌즈들이 컨트가 약하다보니

 

다소 물빠진 느낌의 사진이 찍히긴 하지만 좋긴 함...

 

 

니콘 24-70N이 비싸서 구입하지 못하는 사진가들에게 사랑 받는 탐론 24-70VC!

 

니콘 24-70N의 절반 수준의 가격에 못지 않은 화질을 뽐내주는 괴물 같은 녀석!

 

거기다가 VC 기능은 니콘 VR과 차원이 다르다...

 

물론 현재는 24-70VR이 새로 출시됐지만 우선 고놈은 너무 고가라서 비교 불가능 -0-

 

대체적인 평가는 화질에서는 24-70N과 한판 겨뤄볼 수 있지만 AF가 상대적으로 느리다는 점.

 

다만 24-70VC가 느린게 아니라 24-70N의 AF가 괴물(?) 같았다는 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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