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8.10.01 베트남 과일 파는 노인
  2. 2018.10.01 성수대교 야경
  3. 2018.09.30 [베트남 다낭 여행] 여행 1일차 베트남 다낭
  4. 2018.09.24 성산대교 북단 야경
  5. 2014.07.03 #121 청주 사진 찍을만한 곳...(출사지) - 상반기 청주 출사 결산 - (7)

베트남 과일 파는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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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마지막 여행지인 호이안 올드타운에는

 

과일을 파는 노인분들이 많다.

 

 

 

아무래도 외국인 관광객은 그 모습이 이색적이어서 많이들 사진으로 남긴다.

 

 

나 역시 한 번 담아봤다 -_-;

 

 

 

 

 

<2018. 09. 28.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호이안 올드타운>

 

 

사진의 이 분은 아니고 다른 분이 과일을 팔러 오시면서

 

자꾸 저 지게(?)를 메보라고 권유하시더라.

 

 

그럼 과일 사야될 것 같아서 정중히 거절했는데

 

억지로 내 어깨에 올리신 -_-;

 

 

그리고 그 무게에 깜놀했다.

 

 

당시 가져간 장비가 8~9kg 정도였는데

 

과일 지게 메는 순간 웁스~!가 절로 나왔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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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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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을 생각해보라면

 

 

1. IMF

 

 

2. 삼풍백화점 붕괴

 

 

3. 성수대교 붕괴

 

 

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위 2, 3의 사고는 무방비 상태의 수 많은 시민들이 사망했다는 점에서 매우 안타까웠다.

 

 

 

성수대교의 경우 1994년 10월 21일 직장인 및 학생들의 출근, 등교길에 발생한 사고이다.

 

 

다리가 붕괴 돼 48m 아래로 떨어지면서 49명이 추락하고 이 중 32명이 사망했다.

 

 

 

지금의 성수대교를 가면 인근에 위령비가 존재하던데 일상에 찌들어 잠시 잊고 있던 기억을

 

성수대교 사진을 찍으러 가서 잠시 돌이켜 본다.

 

 

 

 

 

<2018. 09. 22. NIKON D810 + SAMYANG 135mm F2, 성수대교>

 

 

일몰이 시작 되기 전 바라 본 성수대교의 모습.

 

 

추석 연휴가 시작된 날이지만 역시나 서울에는 차량들이 많다.

 

 

귀경길이지 귀갈인지는 모르겠지만 성수대교를 건너는 차량들이 끊임없이 이저져 있다.

 

 

 

 

 

<2018. 09. 22.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성수대교>

 

 

성수대교의 야경이다.

 

 

개인적으로 한강 다리 야경을 찍기 위해선 성수대교 보단 성산대교가 좀 더 낫지 않을까 싶다.

 

성수대교도 매력적이지만 같은 기법의 교량인지 비슷비슷해 보이는데

 

 

촬영 각도는 성산대교가 더 잘 나오는 듯 하다.

 

 

 

 

 

2018. 09. 22.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성수대교>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에서 찍은 성수대교의 야경 모습.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기에 해질녘에 자전거 라이트 궤적과 함께 성수대교 야경 모습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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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여행] 여행 1일차 베트남 다낭

|

언제부터인가 명절 등 각종 연휴가 시작되면 인천국제공항은 해외여행을 가고자 하는 인파들로 발 디딜틈이 없어진다.

 

 

평소 뉴스에서 이런 광경을 보며 혀를 쯧쯧 차곤 했지만 올해 추석 연휴는 나도 그 인파에 동참하게 됐다 -_-;

 

 

 

주 포지션은 통역 및 짐꾼!

 

그러나 영어 등을 유창하게 하는 것도 아니요.. 그냥 가족 여행이라 필참이었다 ㅎㄷㄷ

 

 

어쨌든 이번 연휴 가족 여행은 모 유명 여행 프로그램에서 소개되고 한국인이 많이 찾는다는 베트남의 관광도시인 다낭과 호이안이다.

 

 

3박 5일 일정으로 구체적인 베트남 다낭/호이안 여행 계획은 이랬다.

 

 

 

<1일차>

 

 

인천국제공항 오전 10시 40분 출발 -> 호텔 체크인 -> 마트에서 생필품 구입 -> 카페에서 휴식 -> 호텔 복귀

 

 

<2일차>

 

 

호텔 출발 -> 바나힐 관광 -> 호텔 복귀 -> 비비큐 운인에서 저녁 식사

 

 

<3일차>

 

 

호텔 출발 -> 영흥사 -> 오행산 -> 다낭 시내 관광 -> 스파 -> 호텔 복귀

 

 

<4일차>

 

 

호텔 출발 -> 호이안 올드타운 -> 스파 -> 저녁식사 -> 다낭 공항 도착

 

 

<5일차>

 

 

다낭 국제공항에서 새벽 1시30분 비행기 -> 꿀잠 -> 인천국제공항 오전 7시 50분 도착

 

 

 

문제는 위 스케쥴 같은 코스로 여행을 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미칠 것 같은 베트남의 더위와 습도로 어디 한 번 갔다 오면 호텔에서 휴식이 필수였기 때문이다.

 

 

이쯤이 우기 시즌이라고 해서 비가 오면 어떡하나 걱정했으나

 

 

걱정은 개뿔 -_-;

 

 

 

선선한 한국의 가을 날씨 만끽하다 다시 한국의 여름으로 회귀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혹시나 내 블로그에 다낭 여행의 구체적인 후기나 정보를 얻고자 들어왔다면

 

 

백스페이스를 누르길 바란다.

 

 

그런 목적의 블로그도 아니고 난 기본적으로 사진 찍는 것 아니면 여행이란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맛있고 예쁜 음식! 인생 사진 찍기 좋은 장소! 스파 후기 등 그런 거 없다 -_-;

 

 

위의 정보를 얻고 싶다면 그 뭐냐.. 무슨 무슨 여행 '솔직 후기!'

 

 

이런 곳을 찾길 바란다 -0-;

 

 

근데 내가 필요한 정보 찾으려고 그런 곳 들어가면 별로 솔직하지도 않더만.. -_-;

 

 

 

자 아침 콜밴을 불러 집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이동을 했다.

 

 

이 때 이용한 업체는 '블랙링크' 라는 사이트이다.

 

 

콜버스를 이용할까 했는데 연휴라고 예약 퇴짜 맞은 후 이곳에서 콜밴을 불렀다.

 

 

기사 아저씨가 친절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뭇 여성들을 가장 설레게 만든다는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2018. 09. 25. Samsung Galaxy S6.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내부는 이렇다.

 

 

면세된다고 해도 살 돈이 없으니 가볍게 패스하자 -_-;

 

 

 

 

 

 

<2018. 09. 25. Samsung Galaxy S6. 제주항공 다낭행 비행기 안에서>

 

 

비행기 떴다.

 

 

제주도 갈 때 자주 이용했던 제주항공 여객기에 탑승했다.

 

 

국제선이라고 해서 국내선에 비해 좀 크지 않을까 했는데

 

제주도 갈 때 타는 것이랑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나마 추가 요금 내고 비상구 쪽으로 좌석을 예약해 좀 나았지만

 

좁아 터진 비행기 안에서 4시간 30분을 앉아 있기가 곤욕이었다.

 

 

다음부턴 비싸도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비행기를 타고 가야겠다고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 -_-;

 

 

 

그리고 비행기 탑승 시 매너 좀 지키자.

 

웬만해선 싫은 소리 안하는데 뒤에 앉은 할머니, 좌석 사이로 내 팔걸이까지 발을 쑥 집어 넣어 다리 피고 있던데

 

참을까 하다가 비행기 타는 내내 냄새 나서 결국 발 좀 빼달라고 한 마디 했다 -_-;

 

 

 

여튼 제주항공은 기내식을 안주니(정확히는 유료, 그리고 사전 예약)

 

 

아재아재 바라아재인 나는 공복을 달래기 위해 맥주를 시켰다.

 

 

 

 

 

 

<2018. 09. 25. Samsung Galaxy S6. 제주항공 다낭행 비행기 안에서>

 

 

하이네켄!

 

 

요 작은 놈이 5천원인가 그렇다 -_-;

 

 

여튼 기내에서 파는 안주와 함께 호로로록~!

 

 

 

 

<2018. 09. 25. Samsung Galaxy S6. 제주항공 다낭행 비행기 안에서>

 

 

맥주 다 마시고 하염없이 창 밖의 하늘을 쳐다본다.

 

 

드래곤볼에서 나오는 '정신과 시간의 방'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다.

 

 

 

 

 

<2018. 09. 25. Samsung Galaxy S6. 제주항공 다낭행 비행기 안에서>

 

 

베트남에 가까워지자 뭔가 섬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도착!

 

 

다낭 국제공항에 내려서 입국심사를 받았다.

 

 

내가 갔을 때는 총 4군데에서 여권 심사를 했는데

 

 

뭔가 좀 불친절한 느낌.

 

 

 

그리고 유독 한 군데서 사람들을 자주 '빠꾸'를 시켰다.

 

가다 보면 2층 통유리에서 1층이 보이니 분위기 봐서 스피디한 곳으로 찾아 가자.

 

 

미리 예약한 렌트카를 타고 다낭국제공항을 빠져나와 숙소인 Altara Suites로 향했다.

 

체크인 하기 전에 다낭의 명소이자 세계적인 해변이라는 미케 해변을 둘러 본다.

 

 

 

 

 

<2018. 09. 25. Samsung Galaxy S6. 미케 해변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변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헤변이 엄청 더럽다 -_-;

 

 

 

파도에 쓸려 온 각종 쓰레기들이 해변에 즐비했다.

 

 

여기서 더 내려가면 광장이 있던데 거기는 좀 다를지 모르겠다.

 

 

 

숙소인 Altara Suites는 천국이다.

 

 

그 이유는 에어컨이 빵빵하기 때문이다.

 

 

 

당시 기온이 34도인가 그랬는데 습하기 때문에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줄줄 -_-;

 

 

 

호텔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다.

 

 

 

 

 

<2018. 09. 25.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Altara Suites 33층에서>

 

 

 

Altara Suites 호텔의 체크인 장소는 33층이다.

 

 

33층의 통유리에서 다낭 전경을 담아봤다.

 

 

드디어 카메라를 꺼낸 것이다.

 

다만 좀 아쉬운 점은 통유리를 앞에 두고 찍은거라 ㅜㅜ

 

 

 

다낭은 너무 덥다 보니 시내에서 카메라 꺼낼 엄두가 안났다 -_-;

 

 

카메라 가방과 장비 포함 8~9킬로 밖에 안되는데

 

더위에 굴복한 하루였다.

 

 

 

 

 

 

<2018. 09. 25.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Altara Suites 33층에서>

 

 

 

 

 

 

<2018. 09. 25.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Altara Suites 33층에서>

 

 

 

 

 

<2018. 09. 25.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Altara Suites 33층에서>

 

 

 

호텔에서 체크인 하고 원래는 장을 보기로 했지만

 

너무 더워 패스하고 근처 카페에서 베트남의 유명 커피 코코넛 밀크 커피를 마시고

 

 

바로 저녁식사를 하러 갔다.

 

 

2일차에 가기로 한 '비비큐 운인'으로 목적지를 변경해 출발!

 

 

 

<2018. 09. 25.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비비큐 운인>

 

 

 

여기가 비비큐 운인이다.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곳인듯 한데 이른 시간에 와서 그런지 가볍게 한 잔 하는 서양인 팀만 있었다.

 

 

우리가 다 먹고 나가려고 하니 한국 사람들과 현지인들이 슬슬 찾아 오는 분위기였다.

 

 

 

 

<2018. 09. 25. Samsung Galaxy S6. 비비큐 운인>

 

 

 

요 메뉴를 시켰다.

 

 

뭔지는 기억이 안난다 -_-; 

 

 

 

허기짐과 갈증만이 있었을 뿐!

 

 

맥주는 베트남 맥주인 타이거를 시켜 마셔봤는데

 

 

더운 날에.. 한 낮에 들이키니 취기가 올라오는 느낌 ㅎㅎ

 

 

 

 

 

<2018. 09. 25.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비비큐 운인 앞에서>

 

 

들어 가기 전에 다낭의 일상 모습을 찍어 봤다.

 

 

오토바이 앞에 익숙한 차는 구형 마티즈이다.

 

 

이곳은 현기차나 도요타 등의 차를 자주 볼 수 있다.

 

 

물론 외제차도 생각보다 많았다.

 

 

찾아 보니 자동차 구입시 세금이 많다던데

 

 

그 세금이 상상 그 이상이다 -_-;

 

 

 

 

 

<2018. 09. 25.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비비큐 운인>

 

 

좌측에 모닝도 보인다 -_-;

 

 

가끔 1톤 포터 트럭에는 '개별화물'이라고 써있는 경우도 있다.

 

 

우측 멀리 다낭의 명소인 '용다리'가 보인다.

 

 

 

베트남의 보편적인 교통수단은 오토바이인데

 

오토바이가 상상 이상으로 정말 많다.

 

 

렌트카 기사 아저씨 말로는 호치민이나 호이안 가면 그 수와 소음이 개쩐다고 알려줬는데

 

이보다 문제는 대부분의 현지인들이 오토바이로 움직여 인도를 거니는 사람이 별로 없다보니

 

횡단보도 건널 때 처음에는 엄청 긴장했다.

 

 

오토바이와 차량이 오는 것을 확인하고 일정한 속도를 유지해 걸으면

 

알아서 피해간다 -_-;

 

 

더군다나 역주행은 물론 묻지마 유턴.. 지인들과 이야기하며 떼빙, 아무데서나 후진 등

 

아비규환이 따로 없었다.

 

 

끼어들기나 교차로, 로터리 등에서 경적을 울리면서 다니던데

 

아무래도 무슨 자기들만으이 신호인 것 같다.

 

 

 

 

 

<2018. 09. 25.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비비큐 운인 앞에서 일몰>

 

 

 

바비큐 운인에서 나가서 일몰을 찍어 봤다.

 

 

 

그리고 베트남 다낭은 뭔가 우리나라의 80~90년대 느낌이라 그런지

 

흡연자들에게 천국(?)이다.

 

 

 

카페, 음식점, 심지어 사원에서도 담배를 핀다 -_-;

 

 

뭐 이게 맞다 그르다를 떠나서 우리나라도 예전엔 1호선 승강장에서 담배를 피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요 모습을 보니 예전이 생각났다.

 

 

 

그리고 비비큐 운임이나 카페에서도 담배를 팔더라.

 

우리처럼 '담배 간판'이 없어도 팔던데

 

 

이런 곳에서 파는 담배는 좀 비싼건지는 모르겠다.

 

마트 같은 곳에서 사보질 않아서 -_-;

 

 

대략 가격은 한국돈으로 3,500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비비큐 운인에서 베스트 시가렛을 외치니 뭔가 주던데

 

 

흡연 경고 사진에 깜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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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대교 북단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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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찍어 본다는 다리 야경 사진 -_-;

 

 

특히 유명한 곳으로 성산대교, 반포대교 등이 있다.

 

 

오늘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성산대교 야경 사진을 올려볼까 한다.

 

 

 

요즘엔 공사 중이라 흔한 포인트 중 하나인 성산대교 정면을 찍을 수가 없다는 점을 참고 바란다.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 PHOTOSHOP CS6, 2019. 09. 12, 성산대교 북단>

 

 

매직아워 시간에 담은 성산대교 북단의 야경이다.

 

 

이 곳의 포인트는 역시 장노출로 인한 한강의 흐름과

 

곡선형 철교 그리고 가로등 등 불빛의 빛갈라짐!

 

 

매직아워 시간인만큼 하이라이트와 새도우의 차이가 덜해 나름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 PHOTOSHOP CS6, 2019. 09. 12, 성산대교 북단>

 

 

약간 자리를 옮겨 다른 각도에서 담아 본 성산대교 북단 야경 사진!

 

 

 

 

 

<NIKON D810 + SAMYANG 14mm F2.4 XP + PHOTOSHOP CS6, 2019. 09. 12, 성산대교 북단>

 

 

렌즈를 바꿔 보자!

 

 

삼양렌즈의 프리미엄 라인 제품군인 14mm XP로 담아 본 성산대교 북단의 야경이다.

 

 

확실히 위의 50mm와 다르게 광활한 모습.

 

 

다만 나 같은 경우 높은 곳을 싫어해서 광각렌즈의 사용 빈도가 과거에 비해 줄어들었다.

 

 

예전의 출사지는 대부분 바다여서 광각렌즈로 시원하게 담을 수 있었지만

 

서울로 이사온 후 다리 같은 곳은 무서워서 못 올라가고

 

우면산 등 가까운 산은 원래 산행을 싫어해서 가질 않다보니

 

광각렌즈 사용 빈도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NIKON D810 + SAMYANG 135mm F2 + PHOTOSHOP CS6, 2019. 09. 12, 성산대교 북단>

 

 

삼양 135mm를 이용해 당겨 찍어봤다.

 

보정의 경우 성산대교의 디테일을 좀 더 살려보고자 했는데

 

지금보니 좀 과한듯한 느낌적 필링 -_-;

 

 

 

 

 

<NIKON D810 + SAMYANG 135mm F2 + PHOTOSHOP CS6, 2019. 09. 12, 성산대교 북단>

 

 

더 당겨서 성산대교 북단 야경을 담아봤다.

 

 

단렌즈이기 때문에 위치 이동 및 발줌을 이용(?), 수고해준 내 양 다리에 감사를 표한다 -_-;

 

 

여기서 루틴한 구도는 다리 바로 아래에서 광각렌즈 등으로 성산대교 북단 야경을 정면으로 꽉 채워 담아야 하는데

 

위에서도 언급 했듯이 요즘 공사 중이라 그 포인트가 출입금지 돼 있다.

 

 

물론 사람들도 안다니고 넘어 가려면 갈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하지 말라는건 안하는 주의라 포기했다.

 

 

사람들이 많이 사진을 찍는 곳에서 여러 분란이 일어나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던지라

 

하지 말라는 건 하지 않고 사진 찍는 사람들 많이 모이는 장소나 시간대는 가급적 피하는 습관이 생겼다.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 PHOTOSHOP CS6, 2019. 09. 12, 성산대교 북단>

 

 

일종의 보너스 사진!

 

 

매직아워를 기다리면서 일몰을 보고 성산대교를 프레임에 걸쳐 찍어봤다.

 

 

노오오오오란! 노을과 극명하게 대조 되는 성산대교의 음영을 담아

 

감성 사진이라고 우겨 본다!

 

 

아재아재 바라아재의 갬성 ㅜㅜ

 

 

 

<NIKON D810 + SAMYANG 135mm F2 + PHOTOSHOP CS6, 2019. 09. 12, 성산대교 북단>

 

 

 

또 하나의 갬성 사진 -_-;

 

 

초승달과 함께 성산대교 북단 일부를 찍어 봤다.

 

 

원했던 사진은 성산대교 위로 지나가는 자전거 타는 사람 모습도 함께 담고 싶었는데

 

지나가는 사람을 죄다 놓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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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청주 사진 찍을만한 곳...(출사지) - 상반기 청주 출사 결산 -

|

청주로 이사 온지 근 10년이 됐네요.

 

 

사실 원래 서울이 고향이기도 하고

 

인생의 절반을 서울에서 살았기에

 

처음 청주로 내려 오고 불편한 점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이라고

 

저도 지금은 나름 적응하고 살고 있습니다 ^^; ㅎㅎ

 

 

2014년도 벌써 절반이 흘렀고, 그간 제가 자주 다녔던 청주의 출사지를

 

돌이켜볼겸 해서 몇 곳을 꼽아 봤습니다.

 

 

출사지라고 해도 특별한 곳은 없고

 

포털 사이트에 청주 가볼만한 곳, 여행지, 관광지 등으로 검색하면

 

쉽게 접할 수 있는 곳들 입니다 ^^;

 

 

아마 청주 사시면서 사진 찍는 분들은 대다수 분들은 가본 곳이 아니실까 합니다.

 

 

다만 전 자가용도 없기에 모두 대중교통&도보로 다닐 수 있는 곳을 다녔습니다.

 

 

혹시 저 같은 상황이신 분들에게 청주 근교에 가볼만한 곳을 소개할 겸

 

제가 그간 다녔던 출사지에서 담아온 사진을 올려 볼까 합니다.

 

 

기존에 포스팅 했던 사진이지만

 

이렇게 각 장소마다 한 곳에 모아 본적이 없기 때문에

 

제 자신에게도 의미있는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횟수로 가장 많이 다녀온 곳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습니다.

 

 

 

1. 무심천&미호천

 

 

청주의 젖줄이라고 할 수 있는 무심천과

 

오창과 청주의 경계 지역에 흐르는 미호천의 사진입니다.

 

어차피 7월 1일부터 청주가 청원과 통합됐기 때문에 이제 모두 청주입니다 ^^

 

 

 

 

 

 

 

 

 

 

 

 

 

 

 

 

 

 

 

 

 

 

 

 

 

 

 

 

 

 

 

2. 청주 수암골

 

 

 

 

 

 

 

 

 

 

 

3. 청주 명암 약수터 - 산성고개

 

 

 

 

 

 

 

 

 

 

 

4. 청주 상당산성

 

 

 

 

 

 

 

 

 

 

 

 

 

5. 청주 것대산 - 봉수대

 

 

 

 

 

 

 

 

 

 

 

6. 청주 명암 저수지

 

 

 

 

 

 

 

 

 

 

 

 

7. 청주 부모산 - 연화사

 

 

 

 

 

 

 

 

 

 

8. 충북대학교 - 별 궤적 -

 

 

 

 

 

 

 

 

 

 

 

 

9. 청주로 통합 된 청원군 대청호 일부

 

 

 

 

 

 

 

 

 

 

 

 

 

 

 

10. 청주 정북동 토성

 

 

 

 

 

 

이상입니다 ^^;

 

혹시 청주에 사시면서 사진을 찍기 시작하여

 

어디로 사진을 찍으러 가셔야될지 모르시는 분들

 

또는 청주에 방문하신 분들

 

청주 부근으로 사진을 찍으러 가고 싶은데

 

흔히 청주에서 유명한 관광지 모습에서 사진을 찍으면 어떻게 나오실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참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CANON D650D, SIGMA 10-20, NIKON D600, D800, 14-24N, 18-35G, 50.8G, TAMRON 70-300vc>

 

 

 

 

 

 

 

Trackback 0 And Comment 7
  1. 버크하우스 2014.07.03 03:2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7.04 19:21 address edit & del reply

    부산은 더 많음....... 헤헤헤헤

    • 견유(犬儒) 2014.07.04 23:02 신고 address edit & del

      -0-; 부럽습네다...

      새로운 곳 좀 가봐야 할텐데 ㅜㅜ

  3. 한정환 2014.07.06 22:31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봤습니다.멋진 사진이 많네요
    청주에서 차근차근 찍어보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견유(犬儒) 2014.07.07 00:02 신고 address edit & del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외로 찾아보면 같은 장소라도 재미있게 사진을 담아낼 수 있는 곳이 많을거에요.

  4. 빠라밤 2014.12.11 21:20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 멋있어요. 혹시 찍고 후보정 하신 건가요? 저도 청주 사는데 사진 좀 배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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