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진'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6.07.26 #152 새끼 오리들의 다이빙 연습
  2. 2016.07.25 #151 부여 궁남지에서 만난 개개비
  3. 2016.07.25 #148 물찬 제비!
  4. 2016.07.24 #147 천수만 도요새 군무
  5. 2016.07.24 #145 참새처럼 작지만 어마무시한 때까치
  6. 2016.07.23 #143 황조롱이 호버링(정지비행)
  7. 2016.07.23 #142 올해 초 만난 말똥가리

#152 새끼 오리들의 다이빙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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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소화도 시킬겸 근처 무심천으로 향했다.

 

날씨가 무진장 더워 온몸에서 육수가 주르륵 ㅜㅜ

 

 

그러다가 무심천에서 만난 오리새끼들을 만났다.

 

다이빙 연습 하는듯 ㅎㄷㄷㄷ

 

 

 

 

<전진 앞으로! 오리들의 행진 ㅋㅋㅋ>

 

 

 

 

 

<영차 영차!>

 

 

 

 

<제길슨! 낭떠러지....ㅜㅜ 난관 봉착>

 

 

 

 

<설상가상 어미 오리의 퇴로 길막 ㅎㄷㄷㄷ 애달파 보이는 시선의 1번 오리 ㅜㅜ>

 

 

 

 

<아무런 반응 없는 어미 오리 -0-; 1번 오리의 망설임 시작>

 

 

 

<1번 오리 다이빙 성공!>

 

 

이후 한마리 한마리 다 다이빙에 성공해 유유히 수영을 했다는 -_-;

 

 

 

<2016.7.26 NIKON D800 + 200-500VR with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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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부여 궁남지에서 만난 개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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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6월 19일에 찍었으니

 

한달이 넘도록 난 내가 찍은 새가 개개비인줄 몰랐다 -_-;

 

 

궁남지에 새가 엄청나게 울어대길래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직박구리인줄 알고

 

그냥 동체추적 연습이나 할겸 찍은 다음 한달 동안 하드에 짱박아둔;

 

 

(부여 궁남지 연꽃 사진<http://kimds0327.tistory.com/316>)

 

 

오늘에서야 보정하다가 역광으로 인한 노출부족 사진을 살려보니

 

개개비 -_-;

 

 

개개비인줄 알았으면 연꽃에 앉아 있는 사진을 미친듯이 찍었을텐데 ㅜㅜ

 

 

 

 

 

 

 

 

개개비라니...개개비라니 ㅜㅜ

 

 

<2016.6.19 NIKON D800 + 200-500VR with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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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물찬 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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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찬 제비.

 

 

몸매가 날씬하고 아름다운 사람을 말하는 말로

 

제비가 물위를 날으며 아래로 쏜살같이 내려갔다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모습을....-_-;

 

 

이딴건 됐고 ㅎㄷㄷㄷ

 

 

그렇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제비가 물을 한 번 차고 날아오르는 모습을 담아봤다.

 

문제는 장비의 한계와 내공 부족.

 

 

제비의 엄청난 속도(빠름 빠름 빠름~)와 작은 몸집으로

 

정말 찍는데 짜증날 정도였다.

 

 

포커싱을 못 잡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장시간 들고 있다보니 렌즈 무게 때문에 밀려오는 팔 통증.

 

무더운 여름 날씨 ㅜㅜ

 

 

만족할만한 사진은 없었지만 그래도 고생은 했으니 올려본다. -0-

 

 

 

 

<날개 접고 입수 시작하는 제비!>

 

 

 

 

<안타깝게 입수 장면은 없다 ㅜㅜ 너무 빨라. 다시 물 차고 날아오르는 제비의 모습. 물보라 튀기는 제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유유히 날아가기 시작하는 제비>

 

 

오랜만에 드라이브 겸 외곽 물가에 가서 담아봤는데

 

지금껏 담았던 황조롱이 따위는 제비에 비하면 껌이었다는 것을 느꼈다.

 

 

여기에 장비의 한계 역시 ㅜㅜ

 

 

지인들이 우스갯소리로 제비 사진 잡으면 동체추적은 이미 신의 경지라는 이야기를 하던데

 

정말이지 뼈저리게 느꼈던 하루 ㅎㄷㄷ

 

 

 

<2016.7.24 NIKON D800 + 200-500VR with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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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천수만 도요새 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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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코믹해 보이는 도요생의 모습 ㅋㅋㅋ>

 

 

올해 초 겨울 서산 천수만에 동네에서 볼 수 없는 뭔가 특별한 새를 볼 수 있을지 알고 탐조 강행.

 

문제는 차량 운행 중 엔진 체크등 점등 -0-;

 

설상가상 배변의 고통인 급똥 ㅜㅜ

 

 

추위, 배고픔, 졸림 등 ㅎㄷㄷ

 

 

여러모로 최악의 조건에서 전봇대에 앉아 있는 말똥가리 구경하고

 

천수만에서 발에 채이는 도요새들 사진이나 찍고 왔다.

 

 

그리고 너무 아쉬운 마음에 들른 곳이

 

이전 포스팅한 세종시 힌두리교 장노출 야경<http://kimds0327.tistory.com/312> -0-;

 

 

어쨌든 도요새라도 찍어 왔으니 다행이다.

 

 

 

 

 

 

<도요새 솔로 비행, 작지만 그래도 새라고 비행 모습은 멋들어진다.>

 

해안가(뭐 말하자면 갯벌)에 정말 엄청난 수의 도요새들이 모여 있었다.

 

 

얘네들은 바닷속에 있는 무언가를 잡아 먹는지

 

연신 머리를 바닷속에 집어 넣던데

 

그래서인지 촬영 중 대부분이 머리가 물에 잠긴 사진이 ㅋㅋㅋ

 

 

이윽고 도요새들이 떼지어 날기 시작!

 

뭐 낙동강 하구의 철새들의 군무에 비하면 규모가 작지만

 

그래도 수십마리가 모이니 나름 장관이었다.

 

 

 

 

<전방 붉은 깃발을 향해 돌진!>

 

 

길게 줄을 늘어뜨리고 비행하는 모습이 일품.

 

워낙 줄이 길어서 비율을 와이드로 크롭했다 ㅎㅎ

 

 

 

 

<한바퀴 돌고...다시 비행!>

 

 

 

 

 

 

<등짝샷....등...등 좀 보자 ㅎㄷㄷㄷ>

 

 

사실은 날아다니다가 착지 중이다 ㅎㅎ

 

 

 

<배때지 샷!>

 

 

왠지 허연 배때지를 내민 수십마리의 도요새를 보니 무섭 ㅎㄷㄷ

 

 

<2016.1.31 NIKON D800 + 200-500VR with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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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참새처럼 작지만 어마무시한 때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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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이때 찍은 때까치는 머리가 무지하게 컸다 -0-;>

 

 

때까치는 몸길이 약 18cm이며 수컷은 머리가 붉은 갈색이고 등 아래쪽은 잿빛....은 됐고 -_-;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잘 모르는 사람이 멀리서 보면 참새로 오인할 녀석.

 

몸집도 참새처럼 작아서 그냥 귀욤귀욤한 새로 생각할 수 있지만

 

의외로 무시무시한 녀석이다.

 

 

이 때까치란 놈은 곤충은 물론 도마뱀, 들쥐 등을 잡아 먹고

 

먹이를 나뭇가지나 가시에 꽂아 두기도 한다 -0-;

 

 

참새와는 다르게 부리 역시 뭔가 단단해 보이며

 

(위 사진을 참조하면 확실히 부리가 귀욤상 외모에 비해 어마무시하다)

 

 

이 때까치는 지난 포스팅인

 

황조롱이 호버링(정지비행)<http://kimds0327.tistory.com/309>과

 

올해 초 만난 말똥가리<http://kimds0327.tistory.com/308>를 찍을 당시 같이 담았던 녀석이다.

 

 

 

 

<저 어마무시하게 날카로운 때까치의 발톱을 보라!>

 

 

황조롱이를 찾아 논길을 따라 차량 탐조 중

 

한 수풀 가지에 앉아 있는 때까치를 담아봤다.

 

 

여담으로 당시 사용한 렌즈인 니콘 200-500VR은 그렇게 보케가 이쁜 렌즈가 아닌데

 

확실히 장망원이고 피사체인 때까치와 배경과의 거리가 멀다보니

 

5.6의 고정조리개에서도 배경이 뭉게지는 효과가 있어 인상적인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나뭇가지나 가시에 때까치가 먹이를 꽂아 높은 모습도 한 번 담아봤으면 ㅎㅎ

 

 

 

<2016.2.7 NIKON D800 + 200-500VR with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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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황조롱이 호버링(정지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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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요놈은 호버링하던 녀석이 아니다 -0-; 참고용 사진>

 

 

황조롱이란 매목 매과의 조류로 몸길이 30∼33cm이며 수컷은 밤색 등면에 됐고 -_-;

 

 

촙오 조류 입문 사진가 전용 겨울철 맹금류 피사체다 ㅎㅎ

 

 

시골 논밭 심지어 도심에서도 종종 보인다고 한다.

 

안그래도 올해 초 겨울에 도심에서 본 것 같기도 -_-;

 

 

여튼 나도 조류 사진에 입문하면서 정말 이 황조롱이를 미친듯이 따라 다녔는데

 

덕분에 운 좋게도 입문 한달만에 황조롱이 호버링(정지비행) 사진을 건질 수 있었다.

 

 

실제로 마치 공중에 멈춰있듯이 떠있는데

 

엄청 신기하더라 -0-;

 

 

아마 사냥을 하려고 호버링을 한 것 같은데

 

수십 초 하늘에 떠있다가 갑자기 논으로 하강하더니

 

한동안 안 떠오른;

 

 

아 물론 사냥 장면을 담기엔 실력이 부족해서 호버링(정지비행)으로 만족 ㅜㅜ

 

 

이 녀석은 다른 포스팅인 말똥가리와의 첫 조우한 뒤 근처에서 만난 녀석이다.

 

링크<http://kimds0327.tistory.com/308>

 

 

<황조롱이 호버링(정지비행) 시작!>

 

연사 꾸린 D800으로 미친듯이 샤따 날렸던 그 시절 ㅜㅜ

 

 

 

<날개 펄럭!>

 

 

<같은 사진이 아니다 ㅎㄷㄷㄷ>

 

 

날개는 계속 상하로 움직이는데

 

시선은 계속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발을 움츠리고 있는게 은근히 귀엽다 ㅎㅎ

 

 

 

 

 

 

핀 나가거나 흔들린 사진을 제외하고

 

나름 시작부터 떨어질 때까지 찍은 것 같은데

 

실제로 건진건 몇장이 없다 ㅜㅜ

 

 

그리고 황조롱이는 이윽고 논바닥으로 수직하강!

 

 

<2016.2.7 NIKON D800 + 200-500VR with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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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올해 초 만난 말똥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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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똥가리란 매목 수리과의 조류로 몸길이는 약 55cm는 됐고 -0-;

 

 

겨울철 시골의 논밭을 다니다보면 전봇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맹금류다 ㅎㄷㄷ

 

 

조류 사진에 입문(나 같은 ㅜㅜ)하면 겨울에 자주 그리고 처음으로 접할법한 황조롱이와 셋트로

 

관심 갖기 시작하면 정말 자주볼 수 있는 맹금이 ㅎㅎ

 

 

덕분에 한적한 농촌길이나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면

 

자꾸 전봇대나 하늘을 보게 된다 -_-;

 

 

(전방주시 태만으로 사고나면 책임 못진다!)

 

 

 

이번에 올릴 사진은 조류 사진에 입문한지 얼마 안됬을 꼬꼬마 시절.

 

지금도 촙오지만 그땐 더 촙오였던 그 시절.

 

 

조우했던 말똥가리다.

 

 

시골인 외할머니댁에 놀러 갔다가 근처 논에서 차량 탐조를 하던 중

 

우연히 만나게된 녀석.

 

 

 

<촙오는 전봇대에 앉아있길래 흔하디 흔한 조롱이인줄로 착각 ㅜㅜ>

 

 

늠름하게 전본댓에 앉아 주위를 살피는 말똥가리!

 

확실히 황조롱이에 비해선 몸집도 큰 것 같고

 

뭔가 엄청 쎄보인다 -0-;

 

 

첫 말똥가리와 조우 후 지인에게 1년 후에 다시 가보면 같은 곳에 있을 것이라며

 

그 자리에 짱박혀 있으면 사냥하는 모습도 찍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을 해줬다.

 

 

어차피 외할머니댁에 먼것도 아니고

 

여긴 시골이라 그런지라 겨울에 가면 전봇대 한치 건너 황조롱이들이 앉아 있으니

 

올해 겨울에 출사지로 예약 ㅜㅜ)b

 

 

 

<갑자기 날개를 피며 비행을 시작하는 말똥가리>

 

 

근데 이 말똥가리 녀석이 전봇대에 앉아 뭔가를 계속 주시하더니

 

갑자기 하늘을 빙빙 돌기 시작한다.

 

 

<촙오가 담은 말똥가리 정면샷>

 

 

나름 정말 고생해서 담은건데

 

이 날 사진을 찍으면서 느낀점이란건

 

 

왜 주위에 조류 전문 사진 찍는 지인들이 기천만원 하는 단망원렌즈를 사는지 이해가 갔다.

 

 

저려미 니콘 200-500mm로는 확실히 멀리 떨어진 새를 찍어서 크롭질 하면

 

화질이 ㅜㅜ

 

 

D800의 고화소 따윈 상관 없고

 

(하긴 어차피 프레스바디도 아닌데 연사나 빠릿빠릿한 AF 기대하기란. 여기에 저려미 200-500으로는 안습 ㅜㅜ)

 

 

확실히 단망원렌즈로 찍어서 크롭하면 기똥차던데

 

순간 구형 500mm로 바꿔야하나 엄청 고민했지만

 

 

도니가 없어서 패스 ㅎㄷㄷ

 

 

나중에 본격적으로 조류 사진을 찍으면 그때 500mm나 ㅜㅜ

 

 

말똥가리로 시작해서 결국 장비 푸념 ㅎㅎ

 

 

 

<2016.2.7 NIKON D800 + 200-500VR with Phot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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