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8.10.02 [베트남 다낭 여행] 여행 2일차 베트남 다낭 미케 해변/바나힐 일부
  2. 2018.10.01 베트남 다낭 바나힐 골든브릿지
  3. 2018.10.01 다낭 미케 해변
  4. 2018.09.30 [베트남 다낭 여행] 여행 1일차 베트남 다낭

[베트남 다낭 여행] 여행 2일차 베트남 다낭 미케 해변/바나힐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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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및 호이안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정리하는데 정말 피똥싸겠다 -_-;

 

 

원래 사진을 한 장 한 장 그 때 입맛대로 보정하는 스타일이라

 

모두 700여장의 사진을 솎아서 보정하기란 곤욕 ㅎㄷㄷ

 

 

 

그리고 블로그가 원래 내가 사진 올리고 싶을 때만 즉흥적으로 올리는 그런 곳인데

 

뭔가 시작을 하니 의무감이 들어 괴롭다 ㅜㅜ

 

 

 

어쨌든 베트남 다낭 및 호이안 여행의 2일차 일부를 올려볼까 한다.

 

 

바나힐에서의 사진이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나눴다.

 

 

 

http://kimds0327.tistory.com/325

 

 

<참고 : 베트남 다낭 여행 1일차>

 

 

 

2일차 여행 계획은 이랬다.

 

 

호텔 출발 -> 바나힐 관광 -> 호텔 복귀 -> 비비큐 운인에서 저녁 식사.

 

 

 

전 날 이미 비비큐 운인에서 저녁 식사를 했으므로 스케쥴을 변경!

 

 

저녁을 브릴리언트 호텔의 탑 바에서 스테이크를 썰었다 ㅎㄷㄷ

 

 

 

눈을 뜬 아침, 가볍게 호텔 앞에 있던 미케 해변의 탐방을 나섰다.

 

 

세계적인 해변이라고 해서 혼자 사진을 찍으러 갔다.

 

 

 

<2018. 09. 26. NIKON D810 + SAMYANG 135mm F2, 베트남 다낭 미케 해변>

 

 

미케 해변에서 항상 볼 수 있는

 

파라글라이딩하는 모습을 담아 봤다.

 

 

고층 빌딩을 배경으로 오묘한 느낌을 준다.

 

 

 

<2018. 09. 26. NIKON D810 + SAMYANG 135mm F2, 베트남 다낭 미케 해변>

 

 

미케 해변에 해수욕을 즐기러 가는 외국인들.

 

 

베트남 다낭의 더위는 상상을 초월하기에

 

낮에는 보통 호텔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수영을 한다고 한다.

 

 

이 더위에 사진을 찍으러 나간 내가 미친놈임 -_-;

 

 

 

 

<2018. 09. 26. NIKON D810 + SAMYANG 135mm F2, 베트남 다낭 미케 해변>

 

 

생각 이상으로 해변에 쓰레기가 많다 -_-;

 

 

오히려 한국 해수욕장, 특히 제주도 해변이 훨씬 깨끗한듯

 

 

 

 

<2018. 09. 26. NIKON D810 + SAMYANG 135mm F2, 베트남 다낭 미케 해변>

 

 

 

더 많은 미케 해변 사진을 보고 싶다면 지난 미케 해변 포스팅으로!

 

 

 

http://kimds0327.tistory.com/326

 

 

 

 

땀 뻘뻘 흘리며 사진 몇장 찍고 호텔로 복귀!

 

 

아침 일찍 베트남 다낭의 관광명소인 바나힐로 향했다.

 

 

렌트카를 미리 예약했고 생각보다 거리는 멀지 않다.

 

그러나 보통 베트남의 자동차들은 시속 60을 넘지 않기 때문에

 

한국이였다면 더 빨리 갔을듯 -_-;

 

 

 

 

바나힐은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 시절 프랑스인들의 휴양지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곳이다.

 

해발 1487m에 위치해 있으며 3개 노선의 케이블카를 이용해 올라간다.

 

 

공사 중인 차량들이 올라오는 거 보니 길이 또 있나 본데

 

걸어 올라갈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_-;

 

 

 

어쨌든 개인적인 생각으로 베트남 입장에선 꽤나 아픈 시절의 유산일 수도 있는데

 

이게 반대로 관광명소가 되고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오니 아이러니 할 수 밖에 없었다.

 

 

뭐 사실 우리나라도 예전에 중앙박물관이 일제강점기 시절 총독부 건물이였으니 ㅎㄷㄷ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입장권을 구입하고 들어가면 요런 다리가 있다.

 

 

바나힐은 케이블카 타고 가는 도중 뭇 여성들이 인생 사진을 찍고자 싶어하는 스팟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실제로 가보니 뭔가 장식이 많고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참고로 입장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게 있다.

 

 

매표소에서 직접 구입할 수도 있지만

 

렌트카를 타고 갈 시 가는 도중 웬 아재들이 있는 곳에 정차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이른바 '암표'!

 

 

 

뭔가 렌트업체나 기사와 쪼인 되서 파는 것 같은데

 

실제 가격과 차이가 거이 없어 그냥 구입했다.

 

 

뭐 다들 같이 두루두루 먹고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 -_-;

 

 

동은 물론 달러로도 지불 가능하다.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요로코롬 바나힐 안에서 사진 찍을 곳이 참 많다.

 

 

가족 여행인지라 그냥 샤샤샥! 찍어야해서 아쉬움이 조금 남는 ㅜㅜ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요로코롬 케이블카를 타고 간다.

 

 

총 3개의 노선이 있고 내 기억에 2개 노선은 중간에 멈췄다가 갈아 타고

 

1개 노선은 스트레이트로 정상으로 향한다.

 

 

스트레이트 노선이 점심 지나고 운영되니 정확한 시간을 보고 탑승하자.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내가 탄 케이블카는 아크릴판으로 된 녀석이였는데

 

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그냥 철장으로 된 녀석도 있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아크릴판이 더러워서 사진이 뿌옇다 -_-;

 

 

참고로 높이와 시간이 상상 이상을 초월하니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단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아크릴판으로 된 녀석으로 타길 바란다.

 

 

철장으로 된 녀석은 정말 지릴듯 -_-;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올라가다 보면 울창한 산림을 볼 수 있고 스케일이 어마무시한 바위들도 볼 수 있다.

 

이렇게 계곡도 볼 수 있다.

 

 

장엄(?)한 자연 경관을 구경하다 보면 어느새 바니힐 정상에 도착할 수 있다.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바로 이런 광장이 보인다.

 

 

순간 유니버셜 스튜디오인줄 -_-;

 

 

 

사람들로 정말 많다.

 

 

그리고 높은 지역이라 그런지 다낭 시내와 다르게 엄청 시원하다.

 

프랑스인들이 왜 이곳으로 낑겨 들어왔는지 이해가 됐다 ㅎㄷㄷ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바나힐 정상 광장에서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이렇게 돈을 주고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많다.

 

 

위 사진과 같은 천사들과 저글링 하는 사람 등 엄청 많다.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각종 조형물들로 장식돼 있다.

 

베트남이라기 보단 유럽과 같은 풍경.

 

 

다낭 속의 유럽이라는 말이 틀린 게 아니다.

 

 

그리고 많은 간판이 위 사진 처럼 한글로 써있다 -_-;

 

 

한국인 관광객의 위염을 보여준다.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이렇게 카페나 음식점, 술집 등이 있다.

 

 

시원한 정상에서 마시는 맥주는 최고 ㅜㅜ)b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인생샷(?) 찍는 외국인 아가씨들.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이쁜 곳들이 많기에 저마다 사진 찍기에 바쁘다.

 

 

 

위에 사진들을 보면 뭔가 이상하다는 점을 느끼겠지만

 

이곳은 해발이 높다보니 날씨가 변화무쌍하다 -_-;

 

 

비가 오다가도 해무로 뒤덮히고 햇볕이 나다가 금새 어두워지고 엄청난 직사광성을 흩뿌리기도 한다.

 

 

그래서 내 사진들이 이모양.

 

 

 

 

<2018. 09. 26. NIKON D810 + SAMYANG 14mm F2.4 XP, 베트남 다낭 바나힐>

 

 

바나힐의 모습.

 

 

바나힐은 생각보다 큰 규모여서 정신줄 놓고 이곳저곳 놀다 보면 시간이 엄청 잘 간다.

 

 

한 군데 구경하다가 맥주 한 잔 마시고 다른 곳 가서 놀다가 커피 마시고 -_-;

 

 

 

자세한 바나힐에서의 구경거리는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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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바나힐 골든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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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9. 28. NIKON D810 + SAMYANG 14mm F2.4 XP. 베트남 다낭 바나힐>

 

 

 

골든브릿지는 베트남 다낭의 관광명소 중 한 곳인 바나힐에 위치해 있다.

 

해발 1487m인 이곳은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 시절

 

 

프랑스인들이 더위와 습함에 쩔어 휴양지로 이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어떻게 보면 가슴 아픈 곳이긴 한데 테마파크로 꾸며 수많은 인파가 모이는 곳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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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미케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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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미케 해변은 세계 6대 해변으로 꼽힌 곳 중 하나이다.

 

 

 

최근 다낭과 호이안 등 베트남 관광이 붐을 이루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여기에 실제로 가보면 현지인들도 참 많다.

 

 

 

도로와 인도를 가득 메운 오토바이를 쉽게 볼 수 있고 데이트 나온 현지인 커플도 정말 많다.

 

 

 

10km 이어진 해변과 광장에서 각종 행사도 하고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의 휴양지이기도 한 곳이다.

 

 

 

실제 다낭 여행시 뭔가 클럽 분위기의 행사를 했는데

 

한 때 한국에서 유행한 비트의 노래를 듣고 같이 춤출뻔 ㅎㄷㄷ

 

 

 

각설하고 사진을 보자.

 

 

 

 

<2018. 09. 26. NIKON D810 + SAMYANG 135mm F2m, 다낭 미케 해변>

 

 

 

베트남 다낭의 미케 해변의 경우 파라세일링을 즐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보트에 이어진 파라세일링에 몸을 실고 미케 해변을 종횡무진한다.

 

 

 

당시 사용한 렌즈는 삼양 135mm F2 인데

 

 

내가 이렇게 수동 렌즈로 MF를 잘 잡는 줄 처음 알았다 -_-;

 

 

 

 

 

<2018. 09. 26. NIKON D810 + SAMYANG 135mm F2m, 다낭 미케 해변>

 

 

베트남 다낭의 미케 해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배이다.

 

 

아무래도 고기를 잡기 위한 어선인 것 같은데

 

실제 보면 이게 참 묘하다.

 

 

다낭을 가 본 사람이나 관련 이미지를 검색해 본 사람의 경우

 

10km가 넘는 해변에 즐비한 호텔이나 리조트 사진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아직도 개발 중이다 -_-;

 

 

 

근데 대조적으로 수상 레포츠를 즐기고, 고층 호텔 사이에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미케 해변의 경우 링엄사 쪽은 이런 배들로 가득하다.

 

 

 

그 베트남의 전통배(?)인 바구니 같은 거시기도 꽤 있고

 

현지인들만 가는 어시장(?) 같은 곳도 있다.

 

 

 

결론은 트래디셔널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2018. 09. 26. NIKON D810 + SAMYANG 135mm F2m, 다낭 미케 해변>

 

 

 

예를 들면 이런 배들 말이다.

 

그리고 위에 봤던 저런 배들도 엄청 많다.

 

 

만약 내가 혼자 사진 찍으러 왔으면 이 곳에서 한 이틀 짱박혀서 사진만 찍었을 듯 -_-;

 

 

 

 

<2018. 09. 26. NIKON D810 + SAMYANG 135mm F2m, 다낭 미케 해변>

 

 

 

해운대냐?!

 

 

고층 호텔이 즐비한 미케 해변.

 

 

순간 사진 찍으면서 해운대 온 줄 알았다 ㅋㅋ

 

 

 

 

<2018. 09. 26. NIKON D810 + SAMYANG 135mm F2m, 다낭 미케 해변>

 

 

미케 해변에서 만난 어선(?)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든 사진

 

 

 

 

<2018. 09. 26. NIKON D810 + SAMYANG 135mm F2m, 다낭 미케 해변>

 

 

그리고 파라세일링 ㅎㄷㄷ

 

 

 

 

<2018. 09. 26. NIKON D810 + SAMYANG 135mm F2m, 다낭 미케 해변>

 

 

 

열심히 보트에 달려 날라다닌다 ㅎㅎ

 

 

 

 

 

<2018. 09. 26. NIKON D810 + SAMYANG 135mm F2m, 다낭 미케 해변>

 

 

두 척으로 늘어난 어선(?)!

 

 

다낭은 햇볕이 강해서 하이라이트와 쉐도우 차이가 엄청났다.

 

그래서인지 이를 피사체로

 

 

꽤나 매력적인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2018. 09. 26. NIKON D810 + SAMYANG 135mm F2m, 다낭 미케 해변>

 

 

대조적인 다낭 미케 해변의 풍경

 

 

 

 

<2018. 09. 26. NIKON D810 + SAMYANG 135mm F2m, 다낭 미케 해변>

 

 

그리고 그 두 번째!

 

 

 

<2018. 09. 26. NIKON D810 + SAMYANG 135mm F2m, 다낭 미케 해변>

 

 

이 날의 베스타컷!

 

 

개인적으로 요즘에는 이런 쉐도우가 짙은 사진이 좋다.

 

 

뭔가 은은하다고 해야 할까?

 

 

 

 

<2018. 09. 26. NIKON D810 + SAMYANG 135mm F2m, 다낭 미케 해변>

 

 

역시나 해운대냐?!

 

 

 

 

<2018. 09. 26. NIKON D810 + SAMYANG 135mm F2m, 다낭 미케 해변>

 

 

미케 해변의 풍경

 

 

민물이 흘러 들어오는 부근인 듯 한데

 

해변으로 살짝 흘러나온 민물에 비친 미케 해변의 반영이 꽤나 인상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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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여행] 여행 1일차 베트남 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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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명절 등 각종 연휴가 시작되면 인천국제공항은 해외여행을 가고자 하는 인파들로 발 디딜틈이 없어진다.

 

 

평소 뉴스에서 이런 광경을 보며 혀를 쯧쯧 차곤 했지만 올해 추석 연휴는 나도 그 인파에 동참하게 됐다 -_-;

 

 

 

주 포지션은 통역 및 짐꾼!

 

그러나 영어 등을 유창하게 하는 것도 아니요.. 그냥 가족 여행이라 필참이었다 ㅎㄷㄷ

 

 

어쨌든 이번 연휴 가족 여행은 모 유명 여행 프로그램에서 소개되고 한국인이 많이 찾는다는 베트남의 관광도시인 다낭과 호이안이다.

 

 

3박 5일 일정으로 구체적인 베트남 다낭/호이안 여행 계획은 이랬다.

 

 

 

<1일차>

 

 

인천국제공항 오전 10시 40분 출발 -> 호텔 체크인 -> 마트에서 생필품 구입 -> 카페에서 휴식 -> 호텔 복귀

 

 

<2일차>

 

 

호텔 출발 -> 바나힐 관광 -> 호텔 복귀 -> 비비큐 운인에서 저녁 식사

 

 

<3일차>

 

 

호텔 출발 -> 영흥사 -> 오행산 -> 다낭 시내 관광 -> 스파 -> 호텔 복귀

 

 

<4일차>

 

 

호텔 출발 -> 호이안 올드타운 -> 스파 -> 저녁식사 -> 다낭 공항 도착

 

 

<5일차>

 

 

다낭 국제공항에서 새벽 1시30분 비행기 -> 꿀잠 -> 인천국제공항 오전 7시 50분 도착

 

 

 

문제는 위 스케쥴 같은 코스로 여행을 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미칠 것 같은 베트남의 더위와 습도로 어디 한 번 갔다 오면 호텔에서 휴식이 필수였기 때문이다.

 

 

이쯤이 우기 시즌이라고 해서 비가 오면 어떡하나 걱정했으나

 

 

걱정은 개뿔 -_-;

 

 

 

선선한 한국의 가을 날씨 만끽하다 다시 한국의 여름으로 회귀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혹시나 내 블로그에 다낭 여행의 구체적인 후기나 정보를 얻고자 들어왔다면

 

 

백스페이스를 누르길 바란다.

 

 

그런 목적의 블로그도 아니고 난 기본적으로 사진 찍는 것 아니면 여행이란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맛있고 예쁜 음식! 인생 사진 찍기 좋은 장소! 스파 후기 등 그런 거 없다 -_-;

 

 

위의 정보를 얻고 싶다면 그 뭐냐.. 무슨 무슨 여행 '솔직 후기!'

 

 

이런 곳을 찾길 바란다 -0-;

 

 

근데 내가 필요한 정보 찾으려고 그런 곳 들어가면 별로 솔직하지도 않더만.. -_-;

 

 

 

자 아침 콜밴을 불러 집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이동을 했다.

 

 

이 때 이용한 업체는 '블랙링크' 라는 사이트이다.

 

 

콜버스를 이용할까 했는데 연휴라고 예약 퇴짜 맞은 후 이곳에서 콜밴을 불렀다.

 

 

기사 아저씨가 친절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뭇 여성들을 가장 설레게 만든다는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2018. 09. 25. Samsung Galaxy S6.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내부는 이렇다.

 

 

면세된다고 해도 살 돈이 없으니 가볍게 패스하자 -_-;

 

 

 

 

 

 

<2018. 09. 25. Samsung Galaxy S6. 제주항공 다낭행 비행기 안에서>

 

 

비행기 떴다.

 

 

제주도 갈 때 자주 이용했던 제주항공 여객기에 탑승했다.

 

 

국제선이라고 해서 국내선에 비해 좀 크지 않을까 했는데

 

제주도 갈 때 타는 것이랑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나마 추가 요금 내고 비상구 쪽으로 좌석을 예약해 좀 나았지만

 

좁아 터진 비행기 안에서 4시간 30분을 앉아 있기가 곤욕이었다.

 

 

다음부턴 비싸도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비행기를 타고 가야겠다고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 -_-;

 

 

 

그리고 비행기 탑승 시 매너 좀 지키자.

 

웬만해선 싫은 소리 안하는데 뒤에 앉은 할머니, 좌석 사이로 내 팔걸이까지 발을 쑥 집어 넣어 다리 피고 있던데

 

참을까 하다가 비행기 타는 내내 냄새 나서 결국 발 좀 빼달라고 한 마디 했다 -_-;

 

 

 

여튼 제주항공은 기내식을 안주니(정확히는 유료, 그리고 사전 예약)

 

 

아재아재 바라아재인 나는 공복을 달래기 위해 맥주를 시켰다.

 

 

 

 

 

 

<2018. 09. 25. Samsung Galaxy S6. 제주항공 다낭행 비행기 안에서>

 

 

하이네켄!

 

 

요 작은 놈이 5천원인가 그렇다 -_-;

 

 

여튼 기내에서 파는 안주와 함께 호로로록~!

 

 

 

 

<2018. 09. 25. Samsung Galaxy S6. 제주항공 다낭행 비행기 안에서>

 

 

맥주 다 마시고 하염없이 창 밖의 하늘을 쳐다본다.

 

 

드래곤볼에서 나오는 '정신과 시간의 방'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다.

 

 

 

 

 

<2018. 09. 25. Samsung Galaxy S6. 제주항공 다낭행 비행기 안에서>

 

 

베트남에 가까워지자 뭔가 섬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도착!

 

 

다낭 국제공항에 내려서 입국심사를 받았다.

 

 

내가 갔을 때는 총 4군데에서 여권 심사를 했는데

 

 

뭔가 좀 불친절한 느낌.

 

 

 

그리고 유독 한 군데서 사람들을 자주 '빠꾸'를 시켰다.

 

가다 보면 2층 통유리에서 1층이 보이니 분위기 봐서 스피디한 곳으로 찾아 가자.

 

 

미리 예약한 렌트카를 타고 다낭국제공항을 빠져나와 숙소인 Altara Suites로 향했다.

 

체크인 하기 전에 다낭의 명소이자 세계적인 해변이라는 미케 해변을 둘러 본다.

 

 

 

 

 

<2018. 09. 25. Samsung Galaxy S6. 미케 해변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변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헤변이 엄청 더럽다 -_-;

 

 

 

파도에 쓸려 온 각종 쓰레기들이 해변에 즐비했다.

 

 

여기서 더 내려가면 광장이 있던데 거기는 좀 다를지 모르겠다.

 

 

 

숙소인 Altara Suites는 천국이다.

 

 

그 이유는 에어컨이 빵빵하기 때문이다.

 

 

 

당시 기온이 34도인가 그랬는데 습하기 때문에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줄줄 -_-;

 

 

 

호텔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다.

 

 

 

 

 

<2018. 09. 25.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Altara Suites 33층에서>

 

 

 

Altara Suites 호텔의 체크인 장소는 33층이다.

 

 

33층의 통유리에서 다낭 전경을 담아봤다.

 

 

드디어 카메라를 꺼낸 것이다.

 

다만 좀 아쉬운 점은 통유리를 앞에 두고 찍은거라 ㅜㅜ

 

 

 

다낭은 너무 덥다 보니 시내에서 카메라 꺼낼 엄두가 안났다 -_-;

 

 

카메라 가방과 장비 포함 8~9킬로 밖에 안되는데

 

더위에 굴복한 하루였다.

 

 

 

 

 

 

<2018. 09. 25.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Altara Suites 33층에서>

 

 

 

 

 

 

<2018. 09. 25.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Altara Suites 33층에서>

 

 

 

 

 

<2018. 09. 25.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Altara Suites 33층에서>

 

 

 

호텔에서 체크인 하고 원래는 장을 보기로 했지만

 

너무 더워 패스하고 근처 카페에서 베트남의 유명 커피 코코넛 밀크 커피를 마시고

 

 

바로 저녁식사를 하러 갔다.

 

 

2일차에 가기로 한 '비비큐 운인'으로 목적지를 변경해 출발!

 

 

 

<2018. 09. 25.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비비큐 운인>

 

 

 

여기가 비비큐 운인이다.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곳인듯 한데 이른 시간에 와서 그런지 가볍게 한 잔 하는 서양인 팀만 있었다.

 

 

우리가 다 먹고 나가려고 하니 한국 사람들과 현지인들이 슬슬 찾아 오는 분위기였다.

 

 

 

 

<2018. 09. 25. Samsung Galaxy S6. 비비큐 운인>

 

 

 

요 메뉴를 시켰다.

 

 

뭔지는 기억이 안난다 -_-; 

 

 

 

허기짐과 갈증만이 있었을 뿐!

 

 

맥주는 베트남 맥주인 타이거를 시켜 마셔봤는데

 

 

더운 날에.. 한 낮에 들이키니 취기가 올라오는 느낌 ㅎㅎ

 

 

 

 

 

<2018. 09. 25.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비비큐 운인 앞에서>

 

 

들어 가기 전에 다낭의 일상 모습을 찍어 봤다.

 

 

오토바이 앞에 익숙한 차는 구형 마티즈이다.

 

 

이곳은 현기차나 도요타 등의 차를 자주 볼 수 있다.

 

 

물론 외제차도 생각보다 많았다.

 

 

찾아 보니 자동차 구입시 세금이 많다던데

 

 

그 세금이 상상 그 이상이다 -_-;

 

 

 

 

 

<2018. 09. 25.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비비큐 운인>

 

 

좌측에 모닝도 보인다 -_-;

 

 

가끔 1톤 포터 트럭에는 '개별화물'이라고 써있는 경우도 있다.

 

 

우측 멀리 다낭의 명소인 '용다리'가 보인다.

 

 

 

베트남의 보편적인 교통수단은 오토바이인데

 

오토바이가 상상 이상으로 정말 많다.

 

 

렌트카 기사 아저씨 말로는 호치민이나 호이안 가면 그 수와 소음이 개쩐다고 알려줬는데

 

이보다 문제는 대부분의 현지인들이 오토바이로 움직여 인도를 거니는 사람이 별로 없다보니

 

횡단보도 건널 때 처음에는 엄청 긴장했다.

 

 

오토바이와 차량이 오는 것을 확인하고 일정한 속도를 유지해 걸으면

 

알아서 피해간다 -_-;

 

 

더군다나 역주행은 물론 묻지마 유턴.. 지인들과 이야기하며 떼빙, 아무데서나 후진 등

 

아비규환이 따로 없었다.

 

 

끼어들기나 교차로, 로터리 등에서 경적을 울리면서 다니던데

 

아무래도 무슨 자기들만으이 신호인 것 같다.

 

 

 

 

 

<2018. 09. 25.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비비큐 운인 앞에서 일몰>

 

 

 

바비큐 운인에서 나가서 일몰을 찍어 봤다.

 

 

 

그리고 베트남 다낭은 뭔가 우리나라의 80~90년대 느낌이라 그런지

 

흡연자들에게 천국(?)이다.

 

 

 

카페, 음식점, 심지어 사원에서도 담배를 핀다 -_-;

 

 

뭐 이게 맞다 그르다를 떠나서 우리나라도 예전엔 1호선 승강장에서 담배를 피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요 모습을 보니 예전이 생각났다.

 

 

 

그리고 비비큐 운임이나 카페에서도 담배를 팔더라.

 

우리처럼 '담배 간판'이 없어도 팔던데

 

 

이런 곳에서 파는 담배는 좀 비싼건지는 모르겠다.

 

마트 같은 곳에서 사보질 않아서 -_-;

 

 

대략 가격은 한국돈으로 3,500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비비큐 운인에서 베스트 시가렛을 외치니 뭔가 주던데

 

 

흡연 경고 사진에 깜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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