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Lens/ETC'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5.12.10 #135 보유 렌즈[니콘&탐론]
  2. 2014.06.23 고화소 D800의 장점-크롭에 의한 디테일
  3. 2014.06.14 SB-80DX 테스트샷~
  4. 2014.06.13 스트로브 득템! (SB-80DX) (4)
  5. 2014.05.16 D800 크롭 놀이(곤충 험짤 주의)
  6. 2014.05.13 풍경사진을 위한 호흡같은 지름! (4)
  7. 2014.04.16 니콘 렌즈&카메라 구입 방법 및 주의사항
  8. 2014.03.28 16-35N도 부럽지 않다! NIKON 18-35G 후기
  9. 2013.10.07 나의 풍경 사진 시작! 시그마 10-20mm F4-5.6 사용 후기 (3)
  10. 2013.10.02 [2013.09.25] 장비들

#135 보유 렌즈[니콘&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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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 넘게 처음으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본다.

 

내 블로그지만 그간 관리를 안해서 그런지 황량하기 그지 없는 곳이 됐다. -_-;

 

 

앞으로 찍은 사진을 다시 차차 올려볼까 하지만

 

예전처럼 많이 찍을지는 모르겠다.

 

 

오랜만의 포스팅을 기념(?)하여 보유하고 있는 렌즈 사진을 올려 본다.

 

사실 요새 날씨도 안 좋고 사진 찍으러 갈 시간도 없어서

 

방구석에서 이러고 놀고 있다.

 

 

니콘 D800 + 105N + SB-700 으로 촬영

 

 

나의 완소 렌즈 14-24N!

 

풍경을 주로 찍는 나에게 있어 주력 렌즈이기도 하고 이놈 때문에 캐논에서 니콘으로 넘어왔다.

 

금색 N마크에 금띠가 둘러져 있는 위용(?)

 

광각 렌즈의 끝판왕이라는 별칭이 붙어 있을 정도.

 

문제는 요새 캐논에서 11-24L이 나와서 잠시 장비를 모두 처분하고 다시 넘어갈까 고민했으나

 

무식한 가격 때문에 포기...

 

더군다나 탐론 15-30VC가 꽤 잘나왔다는 소문을 듣자하니

 

앞으로 광각계에서 입지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다.

 

 

니콘 렌즈 중 절대적인 가성비를 자랑하는 50.8G!

 

가벼운 무게&작은 부피로 단렌즈로 발줌 놀이 하고플때 자주 애용하는 녀석.

 

캐논 50.8과 비교할 때

 

(물론 둘의 가격차이는 쬐금 난다.)

 

사용해본 경험에 의하면 마감과 디자인, 성능 등에서 모두 우위!

 

탐론 24-70VC가 있긴하지만 원래 단렌즈와 줌렌즈는 그 용도가 다르고

 

사진 찍는 재미도 다르기에 여전히 보유하고 있는 렌즈!

 

(사실 팔아도 소고기 값 밖에 안 나와서 못 파는 중...) 

 

 

니콘 렌즈 중 일명 쩜팔 삼총사라고 불리는 녀석들 중 한 녀석...28N!

 

가성비에서 독보적인 50.8G와 여친렌즈라 불리는 화각의 85.8G와 함께 과거 위용을 자랑했던 녀석이지만

 

요즘에는 비슷한 화각에 여러 렌즈들이 출시되서 어떨지 모르겠다.

 

사실 금색 N마크에 금띠가 왜 둘러져 있는지 나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0-;

 

색수차가 좀 있는 편이긴하다는데 사용해본 결과 유심히 안봐서 별 신경이 안 쓰인다.

 

용도는 야경 및 ND필터 전용 렌즈...

 

(14-24N이 일반적인 필터 장착이 안되다 보니 ㅜㅜ)

 

 

 

망원의 극가성비를 보여주는 탐론 70-300vc!

 

캐논에서 니콘으로 넘어올 때 니콘 70-300VR과 고민했지만 가성비 측면에서 이놈을 선택!

 

수전증 있는 사진가에게 최고의 축복(?)인 VC 기능!

 

다만 써본 결과 탐론 렌즈들이 컨트가 약하다보니

 

다소 물빠진 느낌의 사진이 찍히긴 하지만 좋긴 함...

 

 

니콘 24-70N이 비싸서 구입하지 못하는 사진가들에게 사랑 받는 탐론 24-70VC!

 

니콘 24-70N의 절반 수준의 가격에 못지 않은 화질을 뽐내주는 괴물 같은 녀석!

 

거기다가 VC 기능은 니콘 VR과 차원이 다르다...

 

물론 현재는 24-70VR이 새로 출시됐지만 우선 고놈은 너무 고가라서 비교 불가능 -0-

 

대체적인 평가는 화질에서는 24-70N과 한판 겨뤄볼 수 있지만 AF가 상대적으로 느리다는 점.

 

다만 24-70VC가 느린게 아니라 24-70N의 AF가 괴물(?) 같았다는 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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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소 D800의 장점-크롭에 의한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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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D800을 산 이유 중에 하나를 써볼까 한다.

 

 

그전에 쓰던 D600, 그리고 교환 받은 D610과

 

웹 상에 리사이징 하여 사진을 올릴 때

 

사실 두 기종의 사진을 보고 '요건 D800이다!' 라고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실제로 예전에 SLR 니콘 포럼에 D600과 D800으로 찍은 두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

 

맞춘 회원이 없는걸로 기억한다.

 

(사실 톤매핑을 한 떡보정이었기에 맞추면 그게 더 신기했을지도... -_-;)

 

 

어차피 내가 보통 웹상에 올리는 사진은 가로 기준 1400px이고

 

대형 인화도 아니기에 별 차이가 없다.

 

 

하지만 D800을 선택한 이유가 크게 2가지가 있는데

 

1. 톤 매핑 보정

 

2. 크롭

 

에서 전에 쓰던 D600보다 수월하기 때문이다.

 

 

뭐 길게 설명할 필요 없이

 

오늘 찍어온 사진 중 크롭을 한 것들을 보자.

 

 

 

 

 

원본인 코스모스 사진이다.

 

 

raw로 촬영했으며, 간단하게 암부와 명부를 보정하고 Highpass 샤픈을 한방 먹였다.

 

샤픈을 계속 먹이며 다단계 리사이징을 하지 않았으며

 

(사실 난 샤픈을 계속 먹이며 다단계 리사이징을 원래 하지 않는다 -_-;)

 

탐론 70-300vc의 vc 기능으로

 

술과 니코틴에 쩔어 고질적인 '수전증(?)'을 보완했다 -_-;

 

 

이제 이 사진을 꽃 부분만 크롭해 보면

 

 

 

 

 

이렇다.

 

 

약간의 블러가 있는 듯 하지만 그건 어차피 내 비루한 몸뚱아리 탓이고....-_-;

 

 

기억상 7000px대의 원본을

 

4000px로 잘라 버린 사진일 것이다.

 

 

어떤가? -_-a

 

꽤 괜찮은 디테일 아닌가??

 

 

내 수전증 때문이지

 

아마 블러만 제대로 통제하고 찍은 결과물이라면

 

꽤나 쾌적한(?) 크롭 인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2014.06.23, D800 + TAMRON 70-300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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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80DX 테스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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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도착한 SB-80DX를 가지고 찍은

 

첫 테스트 샷!

 

 

급하게 플래쉬 사용 방법과

 

80DX 매뉴얼을 읽고 해봤는데

 

어차피 D800에선 수동 스트로브라

 

감으로 때려 잡고 사용 해본 ㅜㅜ

 

 

사실 내가 올바르게 수동 스트로브 사용법을 이해하고

 

활용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스트로브 처음 사용해보는거라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음 ㅜㅜ

 

 

이건 DSLR 처음 샀을 때보다 더 어려운듯;

 

 

어디서 들은건 있어가지고

 

나는 그저 천장 바운스만 치고 있을 뿐이고 ㅎㄷㄷㄷ

 

 

 

 

 

<2014.06.14, D800 + 50.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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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브 득템! (SB-80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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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득템!

 

스트로보! ㅎㅎ

 

 

예전에 지인이 나눔했던 물품인데

 

그걸 받았던 다른 지인과 카톡으로 이야기 나누던 중

 

스트로브가 없다고 하니

 

흔쾌히 가난하고 비루한 나에게 선물해주셨다.

 

 

SB-80DX라고

 

구형이긴 하지만 꽤나 광량이 좋다고 하는데 -_-;

 

솔직히 풍경 사진만 찍기에 이쪽은 문외한이라

 

오늘 받아보고 어떨떨할 뿐이다 ㅎㅎ

 

 

i-ttl이 안되서 M이나 A로 연습해서 사용해보라는데

 

주문한 충전지가 아직 도착하지 않아

 

그냥 책상에 덩그란히 있다 -_-;

 

 

아무튼 당분간 또 이거 가지고 노느냐고

 

시간 가는줄 모를듯

 

 

 

 

<2014.06.13, D800 + 50.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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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찍는 외과의사 2014.06.13 23:0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풍경 찍을때도 역광일때 스트로보 쓰면 색다른 재미가 있을거에요
    기대할께요^^

    • 견유(犬儒) 2014.06.13 23:39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직은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ㅜㅜ

      우선 메뉴얼 정독중입니다 ^^;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6.14 00:27 address edit & del reply

    호오~ 득템 축하~

    • 견유(犬儒) 2014.06.14 03:41 신고 address edit & del

      하아...근데 도통 어떻게 쓰는건지 모르겠어요 ㅜㅜ

      그냥 혼자 천장 바운스만 치면서 노는 중이네요 ㅎㄷㄷ

D800 크롭 놀이(곤충 험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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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근에 영입한 D800의 3630만 화소를 가지고 놀아 보겠다.

 

 

D800이야 원체 고화소이다 보니

 

요놈을 들인 이유 중 하나가

 

크롭놀이를 하기 위해서이다.

 

 

사진 찍은 어제는 꽤나 날씨가 안 좋았기에

 

결과물의 퀄리티는 ㅜㅜ

 

 

어쨌든 위 사진은 최근 D800과 같이 영입한 14-24N의 24mm로 찍은 사진이다.

 

다들 알겠지만 24mm면 광각이기에

 

요렇듯 앞에서 바짝 앉아 찍었지만

 

작게 나온다.

 

 

그럼 요놈의 꽃봉우리를 막!!! 확대하여 크롭해보자!

 

 

 

결과물은 이렇다.

 

사진을 찍을 때 자세히 안봐서 몰랐는데

 

꽃봉우리 부분에 정말 많은 벌레들이 -_-;

 

 

어쨌든...D800의 화소는 ㅎㄷㄷㄷ 하다.

 

 

<2014.05.15, D800+14-2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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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을 위한 호흡같은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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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라서 그런지...핸드 블러가 엄청남 -_-;

 

이게 원래 내 사진 실력일지도 ㅎㅎ

 

 

어쨌거나 어제 주문한 D800과 14-24N, 그리고 샌디스크 CF 메모리가 도착했다.

 

14-24N을 본 첫 느낌은...

 

1. 크다

 

2. 알흠답다.

 

3. 무겁다 -_-;

 

대략 이랬다.

 

 

원체 풍경 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에 입문한거기도 하고

 

exif 정보를 보면 광각으로 찍는 비중이 커

 

고민없이 끝판왕으로 지른!

 

 

더불어 크롭놀이에 사용할 D800도 동시에 구입!

 

 

2주 동안 카메라가 없어서 심심했는데

 

당분간은 뽕 뽑을 정도로

 

산으로 들로~물가로 다닐 듯

 

ps. 결국 난 요놈들 사고 거지가 됐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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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찍는 외과의사 2014.05.14 12:4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악! 부럽네요..
    전 오막포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새 카메라에 새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

    • 견유(犬儒) 2014.05.14 20:39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

      구입하긴 했는데...찍으러 나갈 시간이 ㅜㅜ

      정말 장롱으로 들어가려는 기분이 들어서 슬프네요 ㅎㅎ

      ps. 어차피 사진은 예전하고 달라지지가 ㅎㄷㄷㄷ

  2. 2014.05.15 21:08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견유(犬儒) 2014.05.16 02:12 신고 address edit & del

      니콘 광각계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놈입죠 ㅎㅎ

      근데 장인은 장비를 가리지 않는다고

      화각은 넓어졌지만 결과물은 그대로인 ㅜㅜ 슬프네요...

니콘 렌즈&카메라 구입 방법 및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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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rologue(귀찮으면 패스)

 

사실 이 주제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써보고 싶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카메라 바디와 렌즈를 구입하면서 수많은 오픈마켓 및 쇼핑몰 중에 가장 싼 제품을 구입하기 원하실 것입니다.

 

저 역시도 보통 다른 물품들을 구입할 경우 ‘네이버’에 해당 물품의 모델을 입력한 후, 지식쇼핑 카테고리 중에 가장 싼 제품을 구매하곤 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당부해드리고 싶은 것은 다른 물건들은 몰라도 카메라 바디와 렌즈만큼은 이러한 방법이 통용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약간 과장해서 말하면 이러한 방법으로 카메라 바디와 렌즈를 구입하게 되면 100% 사기 당합니다.

 

사실 오늘도 제가 자주 방문하는 'SLR클럽 니콘 포럼‘에 비슷한 질문 글이 올라왔습니다.

 

니콘 50.8G를 구입하는데 최저가를 게시한 오픈마켓으로 들어가니 후드가 별매인데 이게 무엇이냐고 말이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니콘 렌즈 같은 경우 캐논의 경우와 다르게 모든 렌즈는 후드와 파우치가 기본 포함입니다.

(캐논은 빨간띠만 두른 L렌즈만이 후드 포함입니다.)

 

그렇다면 위 질문을 하신 분은 어떠한 상황이었을까요?

 

전 위 질문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흔한 오픈마켓의 수법으로 결제를 하게 되면

 

1. 중고 제품이라고 추가금을 더 내야지 새제품을 받을 수 있다.

 

2. 판매 상품은 오래된 시리얼이며 최신 시리얼을 구입하고 싶으면 추가금을 내야 한다.

 

이렇게 말할 것이라고 말입니다.

 

후에 게시글을 올리신 글쓴이분의 말씀으로는 ‘해당 판매 제품은 진열상품이다.’ 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눈치 빠르신 분들을 아시겠지만 카메라와 렌즈의 경우 위와 같은 경우 흔히 ‘낚시성’ 판매물입니다.

 

오픈마켓 시장이 춘추전국시대처럼 경쟁이 치열하자 더 많은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하나의 수법이죠.

 

문제는 결제를 하면 판매자에게 이렇고 저렇고 해서 추가금을 더 내야 새제품을 받을 수 있다는 연락을 받으면 다행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그냥 구매 결정을 하시고 이것이 중고품인지 또는 일본 내수인지 진열상품인지 모르고 그냥 사용하시게 됩니다.

 

결국 새제품인지 알고 비싼 돈을 지불하고 구입했으나 중고 제품을 구매하는 사기를 자기도 모르게 당하는 것이지요.

(참고로 니콘 제품의 경우 내수 제품은 센터에서 접수조차 안됩니다. 캐논의 경우 할증 요금이 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메라 및 렌즈를 구입할 경우엔 주의해야 합니다.

 

 

2. 네이버 최저가의 ‘낚시’ - 흔한 오픈마켓 업자들의 수법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네이버에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을 검색하면 친절하게 지식쇼핑 카테고리를 통해 가격이 저렴한 순으로 쭉 정렬이 됩니다.

 

근데 상당히 재미있는 것이 있습니다.

 

최저가에서부터 시작되는 모든 판매업자들이 11번가, G마켓, 옥션 등의 오픈마켓입니다.

 

안 믿겨지신다고요? 한 번 아무 카메라나 렌즈들을 검색해보세요.

 

문제는 덜컥 싸다고 구입하시면 x되십니다.

 

오픈마켓의 일부(?) 업자들은 이러한 사람들을 노리니까요.

 

그렇다면 우선 오픈마켓의 양심없는 업자들이 어떤 식으로 낚는지 보도록 하죠.

 

(1) 흔한 오픈마켓 업자들의 낚시

 

① 우선 최저가 업체들은 가급적 피해야합니다. 정품이라고 써있다고 해도 그들이 말하는 정품이 우리가 생각하는 니콘 이미징 코리아 정식 수입 제품이 아닌 일본 정품이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즉 일본 내수라는 것이지요.

② 니콘의 경우처럼 후드와 파우치가 기본 포함인데(시그마와 탐론의 경우도 후드 기본 포함) 후드를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면 이것은 흔한 오픈마켓의 수법이라고 봐야 합니다.

③ 혹시 모르고 구매 결정을 하였는데 업자에게 연락이 와서 좀 오래된 시리얼이라고 하면서 최신 시리얼을 구입하기 위해 추가금을 요구하면 단칼에 환불 받으시기 바랍니다.

 

(2) 제대로 된 새제품 구입은 어떻게?

 

① SLR클럽과 같은 커뮤니티에 가면 기본적으로 통용되는 새제품의 가격대가 있습니다. 알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② 대형 쇼핑몰(가령 현대몰, GS몰, 신세계몰 같은 곳)에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곳은 니콘 총판 업체 등이 판매하기에 또는 그렇지 않더라도 대형 쇼핑몰이기 때문에 새제품이며, 만약 문제가 있더라도 대형 쇼핑몰을 통해 쉽게 환불 받을 수 있습니다.

③ 오픈마켓에서 구입하시게 되면 대형 쇼핑몰에 형성된 가격보다 너무 싼 곳은 피하셔야 합니다.

④ 오픈마켓을 이용하시려는 분들은 니콘 총판(디지털 해성, 디지털 청풍 등)에서 구입하시거나 그 외 SLR클럽 캐논 포럼과 니콘 포럼에서 믿을 수 있다는 곳인 컴온탑과 같은 곳에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3) 더 싸게 구입하고 싶다?!

 

일반적으로 믿을 수 있는 오픈마켓과 대형 쇼핑몰보다 더 싸게 구입하시고 싶으시면 SLR클럽 중고 장터에 미개봉 제품을 구입하시며 됩니다.

 

단, 미개봉 상품의 경우 현금으로 개인에게 구매해야 합니다. 가끔 대형 쇼핑몰의 포인트, 청구할인, 무이자 등을 이용하면 미개봉 제품의 가격정도로 구입도 가능하니 자신이 소유한 카드와 할인혜택 등을 알아보시고 비교 해보시기 바랍니다.

 

 

3. 마치며...

 

위의 경우 렌즈 구입 중심으로 설명을 했지만 카메라 바디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억하셔야 할 것은 믿을 수 있는 곳에서 구입을 해야 한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10만원, 20만원 싸다고 흥분(?)하여 구입하지 마세요.

 

그 10만원, 20만원 때문에 엄청난 정신적 스트레스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사용하고 싶은 카메라와 렌즈 기분 좋게 구매하셔서 즐거운 사진 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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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N도 부럽지 않다! NIKON 18-35G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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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N도 부럽지 않다! NIKON 18-35G 후기

 

(시그마 18-35 UFO가 아니다. 가끔 18-35라고 하면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 부제 : 그냥 생각나서 써보는 먼지 같은 후기 -

 

 

사실 예전부터 사용하는 렌즈에 대한 추억도 남길 겸

 

별 전문성도 없는 먼지 같은 후기를 하나씩 써보고 싶었다.

 

어차피 전문적인 지식과 식견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사용하면서 좋은 점과 아쉬운 점

 

그리고 결과물 좀 보자는 후기다.

 

 

제목도 그냥 별 의미 없이 붙여봤다.

 

또한 지극히, 아주 지극히 주관적인 사용 후기이며

 

일기같은 취지로 적는 것이니 반말한다고

 

괜한 트집은 사양하고 싶다.

 

 

어차피 사람들한테 관심 받는 블로그도 아니니

 

트집 잡는 사람도 없을듯 -_-;

 

 

우선 18-35G의 스펙을 보자.

 

 

<출처는 신x계몰에서 가져왔다. 니콘 코리아에서 제공한 것일듯. 문제 되면 자삭해야 할지도...>

 

 

사실 스펙봐도 뭐가 뭔지 나도 모른다.

 

머리 아픈건 패스하자.

 

어차피 장비덕후 될 것 아니라면...

 

 

그냥 특징만 보면

 

1. 니콘의 신형 G 렌즈

 

2. 코가 안나옴

 

3. 무게 약 385G!!!

 

 

그리고 가격은 대형 쇼핑몰 기준으로 100만원 안되며

(구체적인 가격은 알아서 찾아보도록)

 

SLR클럽 중고거래 기준으로 70~80만원 정도 하는 듯 하다.

 

 

어쨌든 이놈의 특징은 바로 '무게'이다.

 

흔히 캐논이나 니콘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으며

 

풀프레임 기준 사람이 눈으로 보는 화각과 가장 비슷하다는

 

니콘 50mm 1.8G 렌즈가 185g인데

 

광각 줌렌즈가 385g이면 말 다한거다.

 

 

예전에 내가 쓰던 시그마 10-20 구형의 경우

 

519g인가 그런것을 보면

 

가벼움의 극강을 보여준다.

 

또한 16-35N렌즈의 무게가 680g인데

 

컴팩트함의 극치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자 그럼 실제 사용 중인 18-35G를 봐보자.

 

 

 

<좌 : 18-35G, 우 : 탐론 70-300vc>

 

 

 

<비교 대상 가그린>

 

(대충 JPG 무보정으로 찍었음)

 

 

그렇다면 나는 왜 이것을 샀고

 

18-35G를 구매할 때 과연 어떤 렌즈와 고민을 했을까

 

넋두리를 해보겠다.

 

 

당시 캐논에서 니콘으로 넘어올때 광각렌즈에 가장 큰 돈을 지불하고자 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화각대이니 그만큼 좋은 것을 사용하고 싶었다.

 

더군다나 캐논 쓸 때 사용하던 시그마 10-20 구형의 주변부 화질에

 

진절머리가 나있던터라

 

화질 좋은 놈으로 구입하고 싶었다.

 

하지만!!!

 

우리는 서민이다.

 

그런고로 언제나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 있다.

 

바로

 

'가성비'

 

그렇다...서민에게 주어진 절대 사명 가성비 측면에서 당시 렌즈 후보군을 몇개 꼽아봤다.

 

1. 니콘 바디엔 니콘 렌즈 18-35G

 

2. 더 넓은 화각대를 쓰고 싶어! 시그마 12-24

 

3. 토키나의 컨트 강한 색감을 느껴 보고 싶다. 토키나 17-35

 

4. 가성비만큼은 최고! 삼양(삼짜이즈) 14mm

 

아마 보통 비슷한 예산 제약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보통 이렇게 후보군을 뽑을 것이다.

 

문제는 여기서 돈 좀 더 보태서 16-35N을 사볼까?!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Q : 내 생각은??? 

 

A : 그닥...

 

우선 광각의 목적은 보통 풍경을 찍기 위함이니

 

16-35N의 특징인 VR(부르르)와 고정 조리개는 별로 큰 매력이 아니었다.

 

물론 풀프레임에서 광각으로 1mm 차이는 엄청나다.

 

하지만 끝판왕 14-24N도 아니고

 

나 같은 경우 그렇게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물론 개인의 선택과 선호 차이이니 선택은 알아서....-_-;)

 

 

자 그럼 후보군의 당시 단점을 생각해보며

 

제외시켜 보자!

 

 

1. 18-35G : 솔직히 너무 컴팩트 하고 가벼워서 뭔가 장난감 같았음.

 

2. 시그마 12-24  : 주변부 화질이 딱히 좋은 게 아니래서 pass

 

3. 토키나 17-35 : 당시 국내에서 핀교정 안됬음 -_-; 지금은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직 핀교정 장비가 국내에 들어오기 전이었으므로 pass

 

4. 삼짜이즈 14mm : 앞에가 뽈록이라 필터 못 낌. MF임. 왠지 MF 무서웠음. pass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던 중

 

SLR클럽 니콘포럼에서 18-35G의 화질이 16-35N 싸대귀 때릴 수 있을 정도라는 이야기와

 

투입 가격 대비 결과물이 가장 좋다는

 

그 더러운 '가성비'라는 미명 아래에 구입하게 됬다.

 

 

자 그럼 약 7개월 동안 사용한 18-35G의 사진을 몇 점 보자.

 

 

 

 

 

 

 

 

 

 

 

 

 

 

어차피 사진은 재탕이오...

 

이미 블로그에 다 올렸던 사진들이다.

 

무보정 리사이즈 사진 같은 것은 못 올린다.

 

 허접한 보정 실력이래도 보정 한 게 조금 더 나으니깐 -_-;

 

 

아 물론 광각렌즈라고 꼭 풍경만 담으라는 법은 없다.

 

35mm까지 사용할 수 있고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음식을 씹으라는 것처럼

 

스냅?!

 

까짓거 담아보면 된다.

 

 

 

 

 

 

 

그렇다면 18-35G의 단점은 무엇일까?

 

앞서 언급했던 것과 같이

 

내가 가장 마음에 안들었던 것은

 

광각렌즈 치고 컴팩트하며 무게가 가벼워

 

손이 허전하다.

 

'크고 알흠다운 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아직까지 가장 불만인 점이다.

 

또한 빛갈라짐이 -_-;

 

 

그렇게 예쁜편이 아니다.

 

뭐 사실 빛갈라짐 이쁜거 찾으려면

 

골라 골라 단렌즈 사야겠지만...(삼식이...읭?! -_-a)

 

 

어쨌거나 니콘 18-35G에 대한 요약을 하면

 

장점

 

1. 니콘 렌즈다(핀교정 등이 무료니깐. 바디랑 같이 니콘 센터 가면 편하니깐)

 

2. 좋은 화질에 좋은 '가성비'(사실 가성비 따지면 탐론 17-35 사야 함)

 

3. 주변부 화질 나쁘지 않음

 

4. 파우치 줌 ㅎㅎㅎ (그런데 가방에 넣어 두고 사용 안함 -0-;)

 

단점

 

1. 컴팩트하고 가벼워서 나 같은 취향의 사람들은 손이 허전함

 

2. N렌즈 로망을 실현시킬 수 없음.

 

3. 16-35N에 대한 뽐뿌는 없지만 결국 14-24N 사야함 -0-

 

 

요약

 

18-35G 좋은 렌즈임

 

개인적으로 16-35N에 대한 뽐뿌는 없음

 

하지만 결국은 14-24N 사려고 돈 모으게 됨 -_-;

 

어쨌거나 끝판왕이 킹왕짱임!

 

 

ps. 여유 되면 한방에 14-24N 사길 추천

 

하지만 끝판왕 샀다고 뽐뿌는 안 사라짐...다른 N렌즈 사게 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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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풍경 사진 시작! 시그마 10-20mm F4-5.6 사용 후기

|

 

 

<과거 장비들 : 캐논650D, 번들표준줌, 쩜팔, 시그마 10-20 구형>

 

 

그냥 야심한 새벽, 예전에 사용하던 장비 생각이 나서

써보는 아주 먼지같이 가벼운(?) 사용 후기이다.

 

(전문성도 없고, 별 내용도 없는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사용 후기이다. 그냥 이런것도 있다고 생각하고 딴지는 걸지 말자.)

 

위의 장비들은 9월까지 사용하던 것들이다.

현재는 니콘으로 기변을 하였지만

나에게 사진이란 매력을 한 번 더 알려준 소중한 장비들이다.

 

사실 '풍경'을 찍고자 카메라에 입문을 하였다.

남들이 멋들어지게 담아 놓은 풍경을 보면 나도 저렇게 담고 싶다는 욕구가 충만하였다.

 

또한 원래 이리저리 산책 삼아 걸어다니는 것을 좋아했고

그렇게 돌아다니며 보는 평소의 풍경을 담고 싶기에 카메라를 시작하였다.

 

그래서 영입한 것이 '시그마 10-20 구형'이었다.

(자세한 스펙은 없다. 네이버에 치면 잘 나온다. 참고하도록)

 

정확히는 '시그마 10-20mm F4-5.6'

캐논 크롭기를 쓰면서 나의 바디캡이었던 렌즈이다.

 

아마 현재도 가성비라는 측면에서 보면 크롭렌즈 중 가장 좋은 광각렌즈임에 틀림없다.

 

흔히 돈은 없지만(?) 광각은 써보고 싶을 경우 생각하는 렌즈는 크게

토키나 12-24와 시그마 10-20 구형일테니깐...

 

나 같은 경우도 이 두 렌즈 중 고민을 하였지만

'풍경'이 목적이었으므로 최대한 초광각으로 가닥을 잡았았기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시그마 10-20 구형을 선택하였다.

 

참고로 서드파티의 경우 주로 언급되는 크롭 광각렌즈는

 

토키나 12-24mm

시그마 10-20mm 구형

시그마 10-20mm 신형

탐론 10-24mm

토키나 11-16mm(끝판! 왕이라지?)

시그마 8-16mm

 

일 것이다...

 

 

시그마 10-20 구형을 처음 마운트해보고 사진을 찍었을 때 느낌은

'광활' 그 자체였다.

표줌번들줌의 18mm에 비하여 10mm의 화각은 체감적으로도 엄청났다.

 

하지만 나는 이내 실망을 하였다.

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 일지 모르겠지만

주변부 화질 저하 현상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솔직히 주변부 같은 경우 번들표준줌의 화질과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다.

그래도 가격이 거의 4배 이상 비싼데

좀 더 낫아야 하지 않겠는가...ㅎㄷㄷ

 

 

 

<충북대학교 - 무보정 리사이즈>

 

특히 이 사진을 찍고 나서 화질에 대한 고민을 하였다.

내가 보기엔 표시된 나무들이 흐리멍텅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이 사진을 찍은 이후로....생각을 해보았다.

 

진사의 내공 VS 렌즈 주변부 화질 저하

 

물론 아는 사람들에게 보여줄 때, 그들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주변부 화질 저하인 것도 같지만 크게 문제 삼을 정도는 아니라는 대답이 돌아오기도 했다.

 

문제는 한 번 저게 눈에 띄기 시작하니

이 문제에 대해 계속 신경이 쓰이다 보니 예민해지기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고민한 끝에 생각한 것이 과초점 거리 계산을 한 후

구도를 변경하여 찍는다면 심도가 깊어져 멋진 풍경 사진을 찍을 수 있지 않을까였다.

 

왜냐하면 과초점 거리를 계산하고 그 거리에 초점을 맞춰 찍으면

초점이 맞은 1/2 앞부터 무한대까지 심도가 깊어지게 된다.

결국 '쨍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캐논의 경우 일부 상급기종을 제외하곤

주변 측거점을 잘 사용을 안하고, 주로 중앙부 측거점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측거점의 신뢰도 문제)

 

근데 난 하늘의 비중을 더 두고 사진을 찍고 싶은데?

 

그럼 계산된 과초점 거리에 초점을 맞추면

난 맨날 땅바닥에 초점을 맞춰야 할까?

 

 

<D600 + 18-35G, 청주 문암생태공원>

 

 

나는 평생 이런 사진을 못 찍는 것일까?!!

 

 

그래서 생각한 것이 중앙 측거점을 이용하되

과초점 거리 계산 후, 그 거리에 반셔터질 후

구도를 위로 옮겨 찍는 방법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코사인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풍경의 경우 조리개를 대부분 쪼여 찍기에

체감할 정도로 크게 코사인 오차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과초점 거리로 예상되는 지점에 반셔터질 후

구도를 위로 올려 촬영한 것이

 

 

 

<세종시 호수공원 주위 논 풍경 - 무보정 리사이즈>

 

 

<세종도서관 - 무보정 리사이즈>

 

바로 이 사진들이다.

 

과초점 거리 계산 후, 구도 변경으로 찍었지만

주변부 화질이 신경 쓰이는 것은 여전 하였다.

 

특히 빨간 부분으로 표시한 부분이 신경이 엄청 쓰였다.

 

그리고 결론을 내렸다.

 

가성비는 역시 가성비라는 것을 말이다 -0-;

 

찾아보니 시그마 10-20 신형이나

크롭 초광각의 화각 종결자 시그마 8-16의 경우 주변부 화질의 엄청나게 개선되었다는데

(문제는 렌즈가 뽈록이라 필터를 못쓴다지?)

 

역시 싼게 비지떡이었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이 때부터 나는 주변부 화질에 대해 체념하기 시작하였다.

 

혹시나 가성비를 위하여 시그마 10-20 구형을 구입하는 경우라면

흔히 멋진 풍경과 엄청난 퀄리티의 풍경 사진을 찍은 굇수분들과

같은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자 ㅎㄷㄷ

(물론 후보정을 거치거나 내공이 쩌는 분들이라면 가능할지도...)

 

결론은

 

'가성비는 가성비지 가성비 그 이상의 성능을 원하지 말자'

 

는 것이다.

 

 

참고로 18-35G의 화질은 정말 어마어마 하다.

 

한번 비교해보자.

 

 

<D600 + 18-35G, 청주 문암생태공원 - 무보정 리사이즈>

 

아주 깔끔하다~

 

 

하지만 분명한건 '시그마 10-20mm F4-5.6'는 가성비 부분에서 뛰어났으며,

 

그간 나의 사진 생활에 큰 재미를 준 녀석임에 틀림 없다는 것이다.

 

 

 

<650D + 시그마 10-20mm F4-5.6, 제주 정방폭포>

 

 

<650D + 시그마 10-20mm F4-5.6, 제주 에코렌드>

 

 

<650D + 시그마 10-20mm F4-5.6, 제주 유리의 성>

 

 

<650D + 시그마 10-20mm F4-5.6, 제주 우도-비양도> 

 

 

<650D + 시그마 10-20mm F4-5.6, 제주 미천굴>

 

 

<650D + 시그마 10-20mm F4-5.6, 제주 에코랜드>

 

<650D + 시그마 10-20mm F4-5.6, 충북대학교>

 

 

<650D + 시그마 10-20mm F4-5.6, 청주시 무심천>

 

<650D + 시그마 10-20mm F4-5.6, 충북 미동산 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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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담 2013.10.07 05: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가성비란 것이 워낙에 1:1 비율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ㅎㅎ
    그런 말 있잖아요, 2% 개선에 가격이 2배씩 뛴다고 ^^
    갖고 있는 렌즈로 최대한 많이 찍어 남기는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 견유(犬儒) 2013.10.07 05:37 신고 address edit & del

      동감입니다 ^^

      처음 시그마 10-20 구형을 들이고 기대치가 커서 그런지 주변부 화질 때문에 초반에는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았고,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역시나 최대한 많이 찍는게 최선이더군요.

      확실한건 가성비 만큼은 뛰어난 렌즈라는거죠 ㅎㅎ 저렴하게 광각을 경험하고 싶다면 참 좋은 렌즈인 것 같습니다^^

  2. 열정은늦지않는다 2014.11.21 06:53 address edit & del reply

    캐논 10-22와 시그마 10-20 신형 중 고민인데 어떤게 더 괜찮을까요

[2013.09.25] 장비들

|

 

 

캐논 650D

시그마 10-20mm 구형

캐논 50.8

캐논 18-55 번들

 

니콘 D600

니콘 18-35G

니콘 50.8G

탐론 70-300VC

 

물론 캐논 650D와 렌즈들은 이제 수중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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