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에 해당되는 글 42건

  1. 2018.10.01 국립중앙박물관 스냅 사진 이모저모
  2. 2014.06.20 #104 누군가를 위한 리본... (2)
  3. 2014.06.18 #102 청주 수암골 벽화마을 스냅 사진들(with D800+50.8g)
  4. 2014.06.17 #98 황량한 곳에서도 생명은 태어난다... (2)
  5. 2014.06.16 #94 콘크리트의 작은 생명... (2)
  6. 2014.06.16 #93 풀떼기 스냅...
  7. 2014.06.09 #71 풀떼기
  8. 2014.06.07 #67 나무
  9. 2014.06.07 #61 장승공원 노파인더샷
  10. 2014.06.01 #49 빛내림 (4)

국립중앙박물관 스냅 사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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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여자친구와 데이트도 갔던 국립중앙박물관!

 

 

이 곳은 스냅 사진이나 국립중앙박물관 뒤로 보이는 남산을 찍기 위해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이다.

 

 

 

특히 대낮에 역광으로 찍는 사람들의 사진은 구도 등이 대부분 비슷한듯 ㅎㅎ

 

 

아무튼 오랜만의 스냅 사진 촬영이기도 하고

 

뭔가 감성 있는 척 하는 사진을 올려 보기로 한다.

 

 

 

 

<2018. 09. 12. NIKON D810 + SAMYANG 135mm F2,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건물을 프레임 삼아 남산을 찍어 봤다.

 

 

개인적으로 이런 사진을 가장 어려워 하는데

 

수평 맞춘 게 정말 짜증나기 때문이다 ㅜㅜ

 

 

 

 

 

<2018. 09. 12. NIKON D810 + SAMYANG 135mm F2, 국립중앙박물관>

 

 

요즘 날씨가 참 좋은데

 

 

파란 하늘과 대조되는 모습을 강조해 보고 싶었으나

 

역시 사진은 어렵다 ㅜㅜ

 

 

 

 

 

<2018. 09. 12. NIKON D810 + SAMYANG 135mm F2, 국립중앙박물관>

 

 

 

프레임을 대각선으로 가로 지르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에스컬레이터를 담아봤다.

 

 

이런 류의 사진은 특히 서양 횽님들이 엄청 좋아하던데

 

따라해봤다가 실패한 좋은 예 -_-;

 

 

 

 

 

<2018. 09. 12. NIKON D810 + SAMYANG 135mm F2,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건물로 들어가는 입구 쪽에

 

그늘과 빛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다.

 

 

 

 

<2018. 09. 12. NIKON D810 + SAMYANG 135mm F2, 국립중앙박물관>

 

 

조금 더 갬성(?)을 살려 한 컷.

 

 

 

 

<2018. 09. 12. NIKON D810 + SAMYANG 135mm F2, 국립중앙박물관>

 

 

많이들 찍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역광 사진.

 

 

아직 더워서 많은 사람들이 국립중앙박물관 계단에 앉아 있다.

 

 

 

하얀 구름과 파란 하늘과 대비 되는 사진.

 

 

특히 가족 나들이를 나왔는지 정면의 꼬마 아이의 포즈가 일품이었다.

 

 

 

 

<2018. 09. 12. NIKON D810 + SAMYANG 135mm F2, 국립중앙박물관>

 

 

남산과 함께 담은 역광 사진.

 

 

서 있는 아이가 남산을 바라 본 것인지

 

아니면 내 쪽을 바라 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느낌 충만한 사진을 건질 수 있었다.

 

 

 

<2018. 09. 12. NIKON D810 + SAMYANG 14mm F2.4 XP, 국립중앙박물관 내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광각렌즈를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이런 모습의 천장을 볼 수 있는데

 

 

이곳은 광각렌즈로 찍는 게 재미진 곳 중 한 곳이다.

 

 

이때 현재 사용 중인 삼양 14mm xp를 써보고 그 성능에 놀랐다는 전설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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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용산동6가 168-6 | 국립중앙박물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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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누군가를 위한 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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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무심천으로 출사를 나갔을 때

 

무심천을 따라 길게 심어져 있는 벚나무에 간간히 사진과 같은 리본이

 

붙여져 있는 것을 보았다.

 

 

대충 왜 붙였는지는 짐작이 됐지만

 

어쨌든 바라보고 있으니 깊은 슬픔을 불러 일으켰다.

 

 

월드컵 기간이며, 언제부턴가 잊혀져 가고 있는

 

그날을 떠올리며

 

답답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었다.

 

 

 

 

<2014.06.16, D800 + 50.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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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6.27 08:46 address edit & del reply

    잊지말구 계속 관심 가지자

    • 견유(犬儒) 2014.06.27 18:40 신고 address edit & del

      여기 터미널에도 저번에 말했던 그 세월호 서명운동하더라고...

#102 청주 수암골 벽화마을 스냅 사진들(with D800+50.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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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내가 사는 청주의 수암골에 다녀왔다.

 

 

 

바로 이곳!

 

 

수암골이라 하면 뭇 커플들의 데이트 장소요, 대표적인 청주의 야경 명소 중 한 곳이며, 드마라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은 '제빵왕 김탁구', '카인과 아벨' 등과 관련 있으며, 청주에서 유명한 'Fullmoon'이란 카페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근래에는 주위가 더욱 개발돼 여럿 카페들과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들이 생겼다.

 

 

나 역시 몇달만에 가본 것이라 그런지 예전에 비해 벽화도 많이 생기고

 

풍경이 사뭇 대표적인 청주의 관광지(?) 다웠다 -_-;

 

 

참고로 말하면 청주 수암골은 꽤나 언덕 지역이기에 구두 같은거 신고 가면

 

발이 좀 아프다 ㅎㅎ

 

 

아무튼 청주 지도에 보이는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 쪽으로 해서

 

언덕배기를 오르니

 

나를 처음 맞이하는 것은 바로!

 

 

 

팬지꽃이었다.

 

 

사실 노란색 꽃이라면 '금계국' 밖에 몰랐기에

 

사진을 찍어오고 물어물어 이름을 알아냈다 -_-;

 

 

본격적으로 수암골 벽화 마을로 들어가보자.

 

이곳은 실제로 주민들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돌아다니다보면 주민분들을 보게 된다.

 

 

솔직히 맞딱드리면 좀 민망하기 그지 없는 것도 사실이다 -0-;

 

 

 

요렇게 좁은 골목골목 사이로 글귀나 벽화 등이 그려져 있다.

 

아웃포커싱으로 날라가 버렸지만 정면에 보면 무슨 포스터 같은 것이 있는데

 

이곳에서 드라마를 촬영한 작품들의 포스터인듯 하다.

 

 

사실 드라마 그렇게 챙겨보는 편이 아니라 뭔지는 잘 모르겠다 ㅎㅎ

 

 

 

 

이렇게 타일식으로 아기자기하게 그림을 그려 놓은 벽화도 있다.

 

보면 알겠지만 좁은 골목이 꽤나 과거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움직일 수 없는 단점이 있다.

 

보통 커플이나 여자친구들이 많이 오던데

 

(설마 남자끼리 오진 않겠지 -_-;)

 

2명 정도 지나가면 길을 비켜줘야 할 정도랄까??

 

 

 

조금 넓은 공간으로 나와봤다.

 

좌측에 보면 실제로 주소가 써있다.

 

즉 실제로 주민들이 거주하는 곳이란 것이다.

 

빠케스(?)에 이것저것 심어져 있는데

 

저것도 아마 주민들이 심어 놓은듯하다.

 

 

정면에 보면 인상(?)적인 벽화가 있는데.

 

왠 여자가 샤워를 하는 그림이다.

 

 

놓칠 수 없다!

 

다가가보자 ㅎㅎ

 

 

가까이서 보면 요런 그림이다~

 

실루엣이 인상적이며, 몸매가....

 

흠...좋군! 

 

곳곳에 이렇게 연탄으로 귀엽게 만들어 놓은 놈(?)들도 있다.

 

몇달 전만해도 이건 없었는데

 

그새 생겼나 보다 ㅎㅎ 

 

 

다른 벽화를 보자.

 

여튼 이런 벽화가 있음 -0-;

 

 

아까 봤던 그놈(?)들이 또 나타났다!

 

연탄 형제들 ㅎㅎ

 

 

풀떼기를 심어 놓은건지

 

자연적으로 생긴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데코가 돼있으니 한층 작품스럽다.

 

 

또 다시 인상(?)적인 작품!

 

왠 어린애가 노상방뇨를...그것도 나체로!!!

 

 

 

연탄 형제들이 또 나타났다....-_-;

 

 

수암골에 오랜만에 가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이다.

 

'안녕하지 못합니다!'

 

사실 요즘 안녕하지 못하긴 했다...

 

 

방금 전의 그 '안녕하지 못합니다' 옆에 있던 문이다.

 

자물쇠로 굳게 잠겨져 있는데

 

아무래도 이곳을 작업실로 사용하는 예술가의 작업실 대문이 아닐까 싶다.

 

 

옆에는 이런 재미난 것도 있다.

 

 

다른 벽화이다.

 

배수구 같은데 그걸 이용하여 예전에 마당에 펌프식으로 물을 길어 올리던걸 그린게 재미있었다 ㅎㅎ

 

어렸을 때 저거 열심히 펌프질 했던 기억이 나는데

 

은근히 짜증남 -_-;

 

 

 

곳곳에 꽃들도 있다.

 

 

아마 청주 수암골에서 가장 유명한 벽화가 아닐까 한다.

 

나름 이곳에서 '포토존'이다.

 

 

근데 예전에 왔을 때는 저 천사의 눈, 코, 입이 없었는데

 

누가 그려 놓은 듯 하다 -_-;

 

 

왠지 눈, 코, 입 있으니 어색한;

 

 

나름 감성 사진 흉내 낼려고 찍었던 클로버 사진...

 

실제로 주민이 살고 있는 집 대문 앞에

 

쪼개진 콘크리트 사이로 저렇게 있었다.

 

 

제보자의 의하면 저거 먹으면 신맛이 난다고 한다 -_-;

 

마지막으로 감성 사진 흉내 낼려고 찍은 사진..

 

수암골 벽화마을에서 벗어나 전망대로 향할 때 있는 계단이다.

 

역시 계단은 노파인더 샷으로 찍어야 제맛! 이라고 생각하고 찍었다가

 

망했다....

 

 

근데 왜 50.8g로 모든 사진을 담았을까?

 

솔직히 이날 너무 더웠다 -_-;

 

무거운 렌즈 쓰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사람 많은 곳에서 렌즈 큰거 들고 다니면 다들 쳐다 봄 -0-;

 

 

청주 수암골을 오랜만에 다녀오고 좀 아쉬운 감이 있다면

 

예전에는 꽤나 주위가 한적한 곳이었는데

 

근래 여러 카페, 음식점들이 생기면서

 

뭔가 좀 복잡스러워진 것 같다.

 

 

원래는 기존에 '풀문'과 몇 개의 카페들만 있었는데

 

어느새 프랜차이즈 커피점인 '파스쿠찌'까지 입점 예정이라니

 

예전에 제주도 갔을 때 관광 명소를 둘러 싼

 

각종 프랜차이즈 커피점들이 생각나서 왠지 씁쓸했다.

 

 

오랜만의 장문의 포스팅을 남겨본다.

 

사실 맨날 사진을 한장씩만 남기고 글도 짧아서 방문자가 없나 -_-;

 

그런 생각에 한번 시도해 본 ㅎㅎ

 

 

 

 

<2014.06.16, D800 + 50.8g>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중앙동 | 수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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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황량한 곳에서도 생명은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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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수암골에 스냅 사진 몇장 담으러 갔다가 발견...

 

 

대문 앞 바닥의 갈라진 틈 사이로

 

이렇게 하나의 생명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우리가 보기엔 생명이 자라기 힘들 것 같아도

 

무언가가 이렇게 터를 잡고 하루하루 살아 가고 있다.

 

 

 

 

<2014.06.16, D800 + 50.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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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27 08:40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4 콘크리트의 작은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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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콘크리트 계단 사이에서 자라고 있는

 

이름 모를 잡초~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생명력이란 대단한 것일지도...

 

 

 

 

<2014.06.16, D800 + TAMRON 70-300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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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27 08:3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3 풀떼기 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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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소하게 스냅을 담아봤다.

 

 

근래 우울한 기분이 많이 들어 오랜만에 사진을 찍기 위해

 

동네 무심천에 나가봤다.

 

 

이동 경로는 무심천을 갔다가 수암골!!!

 

무심천에 가서 찍어본 풀떼기 한장~

 

 

왠지 혼자만 덩그런히 있는 게

 

피사체로서 꽤나 매력적이었다.

 

 

 

 

<2014.06.16, D800 + TAMRON 70-300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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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풀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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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금계국과 개망초 사진만 올리는 게

 

심심해서 올려보는 풀떼기 사진 ㅎㅎ

 

 

 

<2014.06.06, D800 + TAMRON 70-300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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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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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연습 중~

 

나무가 꽤나 인상적이어서

 

나중에 집에서 톤 매핑 연습할 때 써먹을려고

 

찍어온 사진

 

 

<2014.06.06, D800 + TAMRON 70-300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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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장승공원 노파인더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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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공원에서 찍어 본

 

노파인더샷!

 

 

찍긴했으나 어쨌거나 실패 -_-;

 

 

 

<2014.06.06. D800 + 14-2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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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빛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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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스냅샷!

 

난간 사이로 흘러 들어오는 빛내림!

 

 

 

<2014.05.27, D800+50.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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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적비 2014.06.01 21: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ㅎ 이런사진 너무 좋아욤~~!!

  2. 2014.06.02 20:1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견유(犬儒) 2014.06.02 22:06 신고 address edit & del

      부럽습니다 ㅜㅜ

      전 더위에 취약해서 그런지...요즘 정말 더워서 미칠 것 같더라고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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