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여행] 여행 2일차 베트남 다낭 미케 해변/바나힐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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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및 호이안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정리하는데 정말 피똥싸겠다 -_-;

 

 

원래 사진을 한 장 한 장 그 때 입맛대로 보정하는 스타일이라

 

모두 700여장의 사진을 솎아서 보정하기란 곤욕 ㅎㄷㄷ

 

 

 

그리고 블로그가 원래 내가 사진 올리고 싶을 때만 즉흥적으로 올리는 그런 곳인데

 

뭔가 시작을 하니 의무감이 들어 괴롭다 ㅜㅜ

 

 

 

어쨌든 베트남 다낭 및 호이안 여행의 2일차 일부를 올려볼까 한다.

 

 

바나힐에서의 사진이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나눴다.

 

 

 

http://kimds0327.tistory.com/325

 

 

<참고 : 베트남 다낭 여행 1일차>

 

 

 

2일차 여행 계획은 이랬다.

 

 

호텔 출발 -> 바나힐 관광 -> 호텔 복귀 -> 비비큐 운인에서 저녁 식사.

 

 

 

전 날 이미 비비큐 운인에서 저녁 식사를 했으므로 스케쥴을 변경!

 

 

저녁을 브릴리언트 호텔의 탑 바에서 스테이크를 썰었다 ㅎㄷㄷ

 

 

 

눈을 뜬 아침, 가볍게 호텔 앞에 있던 미케 해변의 탐방을 나섰다.

 

 

세계적인 해변이라고 해서 혼자 사진을 찍으러 갔다.

 

 

 

<2018. 09. 26. NIKON D810 + SAMYANG 135mm F2, 베트남 다낭 미케 해변>

 

 

미케 해변에서 항상 볼 수 있는

 

파라글라이딩하는 모습을 담아 봤다.

 

 

고층 빌딩을 배경으로 오묘한 느낌을 준다.

 

 

 

<2018. 09. 26. NIKON D810 + SAMYANG 135mm F2, 베트남 다낭 미케 해변>

 

 

미케 해변에 해수욕을 즐기러 가는 외국인들.

 

 

베트남 다낭의 더위는 상상을 초월하기에

 

낮에는 보통 호텔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수영을 한다고 한다.

 

 

이 더위에 사진을 찍으러 나간 내가 미친놈임 -_-;

 

 

 

 

<2018. 09. 26. NIKON D810 + SAMYANG 135mm F2, 베트남 다낭 미케 해변>

 

 

생각 이상으로 해변에 쓰레기가 많다 -_-;

 

 

오히려 한국 해수욕장, 특히 제주도 해변이 훨씬 깨끗한듯

 

 

 

 

<2018. 09. 26. NIKON D810 + SAMYANG 135mm F2, 베트남 다낭 미케 해변>

 

 

 

더 많은 미케 해변 사진을 보고 싶다면 지난 미케 해변 포스팅으로!

 

 

 

http://kimds0327.tistory.com/326

 

 

 

 

땀 뻘뻘 흘리며 사진 몇장 찍고 호텔로 복귀!

 

 

아침 일찍 베트남 다낭의 관광명소인 바나힐로 향했다.

 

 

렌트카를 미리 예약했고 생각보다 거리는 멀지 않다.

 

그러나 보통 베트남의 자동차들은 시속 60을 넘지 않기 때문에

 

한국이였다면 더 빨리 갔을듯 -_-;

 

 

 

 

바나힐은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 시절 프랑스인들의 휴양지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곳이다.

 

해발 1487m에 위치해 있으며 3개 노선의 케이블카를 이용해 올라간다.

 

 

공사 중인 차량들이 올라오는 거 보니 길이 또 있나 본데

 

걸어 올라갈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_-;

 

 

 

어쨌든 개인적인 생각으로 베트남 입장에선 꽤나 아픈 시절의 유산일 수도 있는데

 

이게 반대로 관광명소가 되고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오니 아이러니 할 수 밖에 없었다.

 

 

뭐 사실 우리나라도 예전에 중앙박물관이 일제강점기 시절 총독부 건물이였으니 ㅎㄷㄷ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입장권을 구입하고 들어가면 요런 다리가 있다.

 

 

바나힐은 케이블카 타고 가는 도중 뭇 여성들이 인생 사진을 찍고자 싶어하는 스팟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실제로 가보니 뭔가 장식이 많고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참고로 입장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게 있다.

 

 

매표소에서 직접 구입할 수도 있지만

 

렌트카를 타고 갈 시 가는 도중 웬 아재들이 있는 곳에 정차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이른바 '암표'!

 

 

 

뭔가 렌트업체나 기사와 쪼인 되서 파는 것 같은데

 

실제 가격과 차이가 거이 없어 그냥 구입했다.

 

 

뭐 다들 같이 두루두루 먹고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 -_-;

 

 

동은 물론 달러로도 지불 가능하다.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요로코롬 바나힐 안에서 사진 찍을 곳이 참 많다.

 

 

가족 여행인지라 그냥 샤샤샥! 찍어야해서 아쉬움이 조금 남는 ㅜㅜ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요로코롬 케이블카를 타고 간다.

 

 

총 3개의 노선이 있고 내 기억에 2개 노선은 중간에 멈췄다가 갈아 타고

 

1개 노선은 스트레이트로 정상으로 향한다.

 

 

스트레이트 노선이 점심 지나고 운영되니 정확한 시간을 보고 탑승하자.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내가 탄 케이블카는 아크릴판으로 된 녀석이였는데

 

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그냥 철장으로 된 녀석도 있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아크릴판이 더러워서 사진이 뿌옇다 -_-;

 

 

참고로 높이와 시간이 상상 이상을 초월하니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단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아크릴판으로 된 녀석으로 타길 바란다.

 

 

철장으로 된 녀석은 정말 지릴듯 -_-;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올라가다 보면 울창한 산림을 볼 수 있고 스케일이 어마무시한 바위들도 볼 수 있다.

 

이렇게 계곡도 볼 수 있다.

 

 

장엄(?)한 자연 경관을 구경하다 보면 어느새 바니힐 정상에 도착할 수 있다.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바로 이런 광장이 보인다.

 

 

순간 유니버셜 스튜디오인줄 -_-;

 

 

 

사람들로 정말 많다.

 

 

그리고 높은 지역이라 그런지 다낭 시내와 다르게 엄청 시원하다.

 

프랑스인들이 왜 이곳으로 낑겨 들어왔는지 이해가 됐다 ㅎㄷㄷ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바나힐 정상 광장에서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이렇게 돈을 주고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많다.

 

 

위 사진과 같은 천사들과 저글링 하는 사람 등 엄청 많다.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각종 조형물들로 장식돼 있다.

 

베트남이라기 보단 유럽과 같은 풍경.

 

 

다낭 속의 유럽이라는 말이 틀린 게 아니다.

 

 

그리고 많은 간판이 위 사진 처럼 한글로 써있다 -_-;

 

 

한국인 관광객의 위염을 보여준다.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이렇게 카페나 음식점, 술집 등이 있다.

 

 

시원한 정상에서 마시는 맥주는 최고 ㅜㅜ)b

 

 

 

 

<2018. 09. 26. NIKON D810 + SIGMA ART 50mm F1.4, 베트남 다낭 바나힐>

 

 

인생샷(?) 찍는 외국인 아가씨들.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이쁜 곳들이 많기에 저마다 사진 찍기에 바쁘다.

 

 

 

위에 사진들을 보면 뭔가 이상하다는 점을 느끼겠지만

 

이곳은 해발이 높다보니 날씨가 변화무쌍하다 -_-;

 

 

비가 오다가도 해무로 뒤덮히고 햇볕이 나다가 금새 어두워지고 엄청난 직사광성을 흩뿌리기도 한다.

 

 

그래서 내 사진들이 이모양.

 

 

 

 

<2018. 09. 26. NIKON D810 + SAMYANG 14mm F2.4 XP, 베트남 다낭 바나힐>

 

 

바나힐의 모습.

 

 

바나힐은 생각보다 큰 규모여서 정신줄 놓고 이곳저곳 놀다 보면 시간이 엄청 잘 간다.

 

 

한 군데 구경하다가 맥주 한 잔 마시고 다른 곳 가서 놀다가 커피 마시고 -_-;

 

 

 

자세한 바나힐에서의 구경거리는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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